롯데 소유였던 성주골프장 70만제곱미터를 국방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돈주고 롯데한테 산건지,,
아니면, 롯데가 그냥 공짜로 주지는 않았을텐데, 어떤 사업권을 보장받았는지,,
국방부와 롯데의 비밀스런 딜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할수 있는거죠.
롯데회장 신동빈이를 협박했을수도 있겠네요. 신동빈이는 그냥 장사꾼이죠.
돈 잘 벌어먹고 있는 골프장을 롯데가 꽁짜로 왜 줍니까?
실은 저도 뭐 뉴스에서 들은바도 없고, 그냥 개인 생각입니다.
33만제곱미터미만이 되면 환경평가를 회피할수 있기 때문에, 32만8천7백99제곱미터 부지 제공한
것처럼 꼼수를 부린 그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제공한 놈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암튼,, 평가를 살짝 피한후 잠잠해지면 나중에 몰래 나머지 37만 제곱미터를 살짝 주겠죠?
보고 누락도 위승호 단독범행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황교안한테도 보고한 내용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인 사드문제를 새정부에게는 보고도 안한다?
말이 안되죠.국방부 대가리들이 정신병자같은 애들이 많이 있는건 확실하네요.
워밍업 했으니깐,
무조건 미국만 바라보고, 추종하는 국방부내의 수구세력들은 정말 쓸어버려야 합니다.
누가 군 통수권자인지도 모르는 애들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