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남북통일은 현실적으로 힘들더라도 두 정부가 대화를 통해서 민간인들이</div> <div>자유로운 여행할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div> <div>남의 나라 여행할때는, 현지사람들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비판하지 않고</div> <div>존중해 주는 것과 같이, 북한여행할때도 마찬가지로 북한 주민들의 생각을</div> <div>존중해 주는 태도를 가지고,조심하면 되지 않을까요?</div> <div>북한주민이 우리 친애하는,, 어쩌구 하면, 어 그래 니말 맞다 해주고 말이죠.</div> <div>민간인들도 평양, 신의주 구경도 하고, 백두산, 금강산도 보러가고, </div> <div>북한 사람들과도 같이 밥도 사먹고, 노래방도 같이 가고 괜찮을 것 같아요.</div> <div><br></div> <div>다만, 개방되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바라보는 북한의 신비스런 이미지가 </div> <div>깨질까 그게 좀 걱정되네요. 그게 북한의 상품가치중 가장 비싼건데요.</div> <div><br></div> <div>민간 사업가들이 주도해서 북한정부를 설득하고, 사업이야기도 하고 말이죠.</div> <div>북한에 값비싼 광물들이 많다는 뉴스도 많이 들었었네요.</div> <div><br></div> <div>북한과 허물없이 친해지면, 대외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전부 솔솔 풀려나갈것 같기도 하네요.</div> <div>북핵을 이용해서 주변강국 중국이나 일본, 또 미국이 헛소리하지 못하게 하고 말이죠. </div> <div>북핵이 도리어 우리 한반도를 지켜주는 빽그라운드가 될수도 있습니다. ㅎㅎㅎㅎ</div> <div><br></div> <div>트럼프가 정은이와 이야기 하고 싶다는데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것 같은데요.</div> <div>문재인 정부와 내심 대화를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div> <div>스위스에서 유학생활 했다구 알려진 정은이가 북한개방에 관해서, 의외로 긍정적인 생각을 </div> <div>가지고 <span style="font-size:9pt;">있을지도 모릅니다.</span></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6530485fc4a0c21cd054bb6a8ed01ab60a6250b__mn674744__w503__h320__f31002__Ym201706.png" width="503" height="320" alt="캡처2.PNG" style="border:none;" filesize="31002"></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