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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21153
    작성자 : 백운도사
    추천 : 0
    조회수 : 554
    IP : 125.140.***.14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11/03 12:04:41
    http://todayhumor.com/?sisa_621153 모바일
    국정교과서는 안개전략인듯. 소설.
    소설 써봅니다.

    국정교과서를 시행한다고 하면 반대할 것이 뻔하고, 정국은 안개 속으로 휘몰아 칠 것을 몰랐을까요?
    너무나 잘 아는 그들이 왜 이 시점에 이것을 들고 나왔을까요?
    총선을 6개월이나 앞둔 시점에서의 보수 결집이라고 하기에는 시기 상조일 테구요

    아베가 일본에 돌아가자 마자 국정화 이슈를 접으려고 오늘 발표를 합니다.
    문제가 복잡하면 단순화해 보면 되기도 하거든요
    일본과의 정상회담이 그 목적이였던 거 같습니다.

    늘 그렇지만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일본과 정상회담을 하니 위안부 문제만 거론 합니다.
    소설이지만, 정말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목적으로 교과서 문제를 안개전략으로 삼았다면
    훨씬 더 거대한 딜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현재 군사적으로는 일본과 대단히 밀접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에 일본 군대가 필요하다면 주둔이 가능하다는 황교안 총리의 말도 있었죠.
    그리고, 올해 부터 재계를 중심으로 일본의 재계와 밀접한 교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군사, 경제 적인 교류는 과거보다 훨씬 진전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치적으로는 어떨까요?

    이는 현재의 집권 여당이 놓치기 싫은 (재벌도 마찬가지 겠죠) 장기 집권의 플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내년 총선은 어찌 이길 수 있겠지만, 대선은 조금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총선을 이겨서 내각책임제의 형태인 일본을 따라간다면?
    아베가 장기 집권 하듯이 제 1당이 모든 것을 가지고 가는 일본의 형태를 따라간다면 아주 쉽게 가능 할 것입니다.

    문제는 돈이 아닐까요?
    그나마 양심있는 여당의 세력을 물리치고, 매우 어려워진 경제를 이유로 낮아 질 수 있는 지지율이 걱정스러울 것 입니다.
    현재 미국을 제외하고 유럽과 중국, 일본이 돈을 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최근 양적완화를 다시 하냐 마냐 하는 선택 중이구요

    일본이 돈을 풀어 우리에게도 조금 나눠주기로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부동산이든, 투자든, 국채이던, 외화유치든 어떠한 형태로 간에 총선 전까지나 그 조금 이후까지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요.

    일본은 그럼 무엇을 얻을 수 있냐?
    우리가 무엇을 주었을까?

    살아갈 터전, 북한과 통일 이후에 땅을 주는거죠. 신라가 당나라에게 통일 이후에 고구려 땅을 주었던 것 처럼.
    방사능 문제로 인하여 일본도 차후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참.... 그러면 북한과의 문제는 장기집권 플랜 끝나면 본격화 될 수도 있겠군요...

    완전 소설이니 태클 너무 심하게 걸진 말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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