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소설입니다.
• 1997년 10월 24일 S & P [AA] → [A+] 하향
• 1997년 11월 21일 IMF 구제금융 요청
• 1997년 11월 25일 S & P [A+] → [A-] 하향
• 1997년 12월 03일 IMF 양해각서 체결
• 1997년 12월 11일 S & P [A-] → [BBB-] 하향
1997년 10월 경이면 우리 정부의 외화가 모자르고 있을 즈음 입니다.
이때 신용등급을 강등하여 더 많은 자금 이탈의 빌미를 준 것이죠
즉, S&P는 누군가의 필요나 요청에 의해 신용등급을 조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박근혜 정부의 연속성을 위하여 내년 총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 저같은 소설쟁이는 최근의 북한과의 이슈조차 박근혜 정부의 지지율과 새누리당의 지지율 격차로 인한 공천권 상실 위기를 타계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거든요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더라도. 만약 그것이 대단히 가파르거나 급작스럽지만은 않다면
내년 4월 까지는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아무런 이슈가 터지지 않게하는 선지적 대응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응은 부동산 거품을 끌고 온 것처럼 더 큰 파장이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피부에 닿는 위기는 내년 5-6월이 되어서야 나타나지 않을까요? (새누리가 압승 할 것이구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