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은 절대 정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국민이라 말한다.
그리고 개를 두고 싶어한다. 또한 전면에 나서는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잘 뭉친다. 깡패의 속성...
진보는 국가를 생각하고 그래도 총을들고 싸운다.
매국은 자기만 생각한다. 전쟁나면 다 도망갈 놈들.. 그런 놈들은 믿는 국민이 불쌍하다.
진보는 집권하면 용서를 미덕으로 안다. 어설픈 타협을 하려한다. 아 세종의 아버지 태종이 존경스럽다.
매국은 집권하면 뿌리까지 탈탈 털어 자기 사람을 심는다. 그래서 진보가 집권해도 변하기 힘들다.
진보는 자신의 먼지를 무척 부끄러워한다. 그래서 대의를 망친다.
매국은 썩어야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썩은사람을 기용한다. 그래야 다루기가 쉽다.
진보는 따지기를 좋아한다. 좋은 말로 토론.. 하지만 결론은 나지 않는다..
매국은 실속만 따진다. 이익이 된다면 언제든지 고개를 숙인다.
진보는 전략이 없다. 그냥 깨끗하다고 외치면 되는줄 안다.
매국은 전략가이다. 평소엔 지는척하다가 기회가 주어지면 가차없이 상대를 죽인다. 노무현,김대중..ㅠㅠ
진보는 자신의 주장에는 받듯이 이유가 있다.
매국은 이유가 없다. 그냥 죽여야 내가 산다고 생각한다. (당연 지은죄가 있고 자신이 그래왔으니....)
그럼 우리 나라 일부 국민들은 매국을 보수라 생각한다. 정말 심각하다.
진보는 모래알이고 매국은 똥이라 잘 뭉치고.... 국민은 무지하여 잘 뭉치는 똥을 보고 모래알보단 낫다라고 생각하고..
* 다 각자의 주관이 틀리니 부족한것이 있음 댓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