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재우 기자 =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6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당을 시험에 들게 하지말라"고 경고했다.<br><br>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이 임명을 밀어붙이는 수순이 돼선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052754" target="_blank">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052754</a></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p>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자체조사로 사하여 준 것 같이</p> <p>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p> <p>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p> <p>다만 구속에서 구하옵소서</p><b></b><i></i><u></u><sub></sub><sup></sup><strike></strike><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