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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5163
    작성자 : 잠룡815
    추천 : 0
    조회수 : 920
    IP : 119.31.***.3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1/27 09:15:11
    http://todayhumor.com/?history_25163 모바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학술대회 자료집-민족차별관련...
    <div> <div><font size="4">일제 식민 지배의 폭력성과 </font><span style="font-size:large;line-height:1.5;">일본군‘위안부’ 관련</span></div></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일 시: 2007년 11월 30일(금) 09 : 30~17 : 00</div> <div>■ 장 소: 서울 프레스센터 회의실(19층)</div> <div>■ 주 최 : 한국근대현대사학회</div> <div>■ 후 원 : 동 북 아 역 사 재 단</div> <div><br></div> <div> <div>기조발표 일본군 ‘위안부’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div> <div>윤정옥(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11</div> <div>제1주제 일본의 군 ‘위안부’ 문제 연구의 성과와 과제</div> <div>발표 : 吉見義明(일본 中央大교수) ····················································17</div> <div>토론 : 정태헌(고려대 교수)</div> <div>《원문》···························································································43</div> <div>제2주제 일제 말기 조선총독부의 여성정책과 일본군성노예제</div> <div>발표 : 강정숙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67</div> <div>토론 : 서현주(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div> <div>제3주제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징집에 나타나는 식민지배의 폭력성</div> <div>발표 : 윤명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87</div> <div>토론 : 김부자(한신대 교수)</div> <div>제4주제 동인도네시아에서 ‘위안부’에게 행해진 강제매춘(1942~1945)과</div> <div>현재(1945~2007) 네덜란드 생존자의 증언</div> <div>발표 : Esther Captain (네덜란드 Utrecht대학 연구원) ··························109</div> <div>토론 : 장석흥(국민대 교수)</div> <div>《원문》·························································································128</div> <div>제5주제 대만의 일본군 위안소와 성폭력(1936~1945)</div> <div>발표 : 朱德蘭(대만 中央硏究院연구원) ·············································149</div> <div>토론 : 藤永壯(일본 大阪産業大學교수)</div> <div>《원문》·························································································180</div> <div>제6주제 조선인 노동력 동원에 나타나는 식민지배의 “폭력”성</div> <div>발표 : 한혜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199</div> <div>토론 : 박맹수 (원광대 교수)</div></div> <div><br></div> <div>PDF문서 전판 원본 입니다.</div> <div><br></div> <div>관심있으신 분들은 시간날때 읽어보시던가 프린트하면 214p니 갖고 다니면서</div> <div><br></div> <div>출퇴근때 읽으시면 좋으실거같습니다.</div> <div><br></div> <div>그중 吉見義明(일본 中央大교수) 님이 발표하신 자료중 일부를 발췌합니다.</div> <div><br></div></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nahf.or.kr/shtml/include/filedownload.asp?sidx=115&fname=%EC%9D%BC%EB%B3%B8%EA%B5%B0+%EC%9C%84%EC%95%88%EB%B6%80%EB%AC%B8%EC%A0%9C+%EA%B5%AD%EC%A0%9C%ED%95%99%EC%88%A0%EB%8C%80%ED%9A%8C+%EC%9E%90%EB%A3%8C%EC%A7%91.pdf" target="_blank">https://www.nahf.or.kr/shtml/include/filedownload.asp?sidx=115&fname=%EC%9D%BC%EB%B3%B8%EA%B5%B0+%EC%9C%84%EC%95%88%EB%B6%80%EB%AC%B8%EC%A0%9C+%EA%B5%AD%EC%A0%9C%ED%95%99%EC%88%A0%EB%8C%80%ED%9A%8C+%EC%9E%90%EB%A3%8C%EC%A7%91.pdf</a></div> <div><br></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 <div><font size="3">4) 인종차별(민족차별)과 계층차별(계급차별)</font></div> <div><font size="3">‘위안부’로 동원된 여성의 총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육군이</font></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위에서부터 배치하는 ‘위안부’ 수는 병사 100명 당 1명이라는 기준을 갖고 있던 점은</font></span></div> <div><font size="3">가네하라〔金原節三〕육군성 의사과장의 업무일지나 다카마츠〔高松宮〕의 일기에</font></div> <div><font size="3">서 밝혀진 사실이다.15)</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러나 각지에 주둔하는 부대가 독자적으로 모집하는 경우도 많았고 원래 명부 조</font></div> <div><font size="3">차 남아있지 않아서 실제의 숫자를 추정하는 것은 곤란하다. 중앙이나 파견군 차원에</font></div> <div><font size="3">서 명부를 만들어 파악하고 있었는지도 의심스럽다. </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1938년 11월에 육군성과 제21군</font></div> <div><font size="3">의 요구로 내무성이 5 부현(府縣)의 경찰부에 명령하여 업자를 선정, 모집하게 하여</font></div> <div><font size="3">중국 광동성(廣東省)으로 보낸 400명의 ‘위안부’의 경우, 내무성은 업자의 성명과 주소</font></div> <div><font size="3">는 보고하게 했으나 ‘위안부’에 관해서는 인원수만을 기록하면 된다고 하였다.16) </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래<span style="line-height:1.5;">서 대체적으로 추정되는 인원수는 일정기간 감금, 강간당한 경우를 제외하면, 최저로</span></font></div> <div><font size="3">잡아서 5만 명 전후이며, 일정기간 감금되고 강간당한 이들을 포함하면 통상적으로</font></div> <div><font size="3">언급되는 숫자인 8만에서 20만 명 가까이 된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실제의</font></div> <div><font size="3">인원수를 구체화할 수 있는 조사연구는 앞으로의 과제이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또한 지역별 위안소의 숫자는 오키나와, 말레이 반도, 싱가포르에서 행한 하야시</font></div> <div><font size="3">히로시〔林博史〕씨의 조사 등이 있는데17) 이와 같은 조사는 각 지역에서 더욱 이루</font></div> <div><font size="3">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다음으로 주로 누가 희생되었는가를 살펴보면 그 압도적 다수는 일본인 이외의 아</font></div> <div><font size="3">시아ㆍ태평양 지역의 여성이었다. ‘위안부’의 국가(민족)별 비율을 정확하게 밝히는</font></div> <div><font size="3">것도 곤란하나 어느 정도 추산은 가능하다. </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1940년에 대본영 육군부 연구반이 정리한</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b><br></b></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b>「중일전쟁에서의 군기, 풍기의 견지에서 관찰한 성병에 관하여〔支那事変ニ於ケル軍</b></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b>紀風紀ノ見地ヨリ観察セル性病ニ就イテ〕」</b></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를 토대로 살펴볼 때, 전지에서 새롭게 성</font><span style="color:#ff0000;font-size:medium;line-height:1.5;">병에 걸린 일본군 병사의 ‘상대녀’의 비율이 </span></div> <div><span style="color:#ff0000;font-size:medium;line-height:1.5;">거의 ‘위안부’의 비율을 반영하고 있다고</span><span style="color:#ff0000;font-size:medium;line-height:1.5;">한다면 </span></div> <div><span style="color:#ff0000;font-size:medium;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color:#ff0000;font-size:medium;line-height:1.5;">조선인은 51.8%, 중국인 36.0%, 일본인 12.2%이어서 압도적 비율은 조선인과</span></div> <div><span style="color:#ff0000;font-size:medium;line-height:1.5;">중국인이다.18) </span></div> <div><span style="color:#ff0000;font-size:medium;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color:#ff0000;font-size:medium;line-height:1.5;">만약 동일한 조사가 1942년에 이루어졌다면 동남아시아ㆍ태평양 지역</span></div> <div><font size="3" color="#ff0000">의 여성 비율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다. 이 사실은 식민지ㆍ점령지 여성이 주로 희생되</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었다는 것을 말해주며 노골적인 인종차별이 있었던 점을 시사하고 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b>또한 10% 전후의 일본인 여성에 관해서 살펴 보면, 외무성은 1920년대 이래 내지에</b></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b>서 ‘가라유키상’ 등이 해외로 나가는 것을 금지하였는데 내무성은 1938년2월 경보국장</b></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b>통첩으로 예외 조치로서 일본군이 주둔한 중국 점령지에 한하여 매춘을 목적으로 한</b></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b>여성의 도항을 묵인하기로 하고 만21세 이상으로서 현재 「창기 그 외, 사실상 추업(醜</b></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b>業)에 종사하는」자의 도항만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b></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color="#ff0000"><font size="3">군의 강력한 요구를 수용한 것</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같다.</span></font></div> <div><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 이러한 여성의 경우는 희생이 되더라도 할 수 없다는 의사표시가 이루어진 것으</span></div> <div><font size="3">로 보아야겠으나 실제로 「창기 그 외, 사실상 추업(醜業)에 종사하는」자라는 것은 공</font></div> <div><font size="3">인된 공창제나 묵인되고 있던 사창제라고 하는 사실상 성노예제도 아래 고통을 받고</font></div> <div><font size="3">있는 여성들이며 농촌이나 도시의 압도적 빈곤가정출신 여성이므로 명백한 계급ㆍ계</font></div> <div><font size="3">층차별이었음은 부정할 수 없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그러나 현재, 일본인 ‘위안부’는 피해자로서 나서는 자가 없다. 그 이유는 현재의</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일본상황으로는 나서자마자 ‘매춘부’로 매도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일본인 업자</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의 조사와 더불어 일본인 전 ‘위안부’의 사생활을 침범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사실을</font></div> <div><font size="3" color="#ff0000">규명하는 신중한 조사는 앞으로의 과제이다.</font></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네덜란드 관련...자료도 읽어보시면...</div> <div><br></div> <div> <div><font color="#ff0000">또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네덜란드 정부가 ‘위안부’문제를 극동 국제군사재판이나</font></div> <div><font color="#ff0000">BC급 전범재판에서 추궁하여 여러 건의 ‘위안부’재판을 행했기 때문에 기록이 남게</font></div> <div><font color="#ff0000">되었다는 점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font></div> <div><font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color="#ff0000"> 그러한 의미에서 이들 재판자료나 재판 자체의</font></div> <div><font color="#ff0000">연구도 중요한데, 토타니〔戸谷由麻〕씨는 극동국제군사재판에 관하여 네덜란드가</font></div> <div><font color="#ff0000">일본군에 의한 여성의 조직적 성적 예속을 광범위하게 입증하고자 하여 피해여성으로</font></div> <div><font color="#ff0000">서 아시아계여성을 선택했다는 점과 함께 그것이 <전쟁범죄>라는 주장을 역사상 처음</font></div> <div><font color="#ff0000">으로 확립했던 점 등을 논증했다.49) </font></div> <div><font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color="#ff0000">하야시〔林博史〕씨는 군과 관헌에 의한 약취의</font></div> <div><font color="#ff0000">사례를 입증하는 극동국제군사재판의 증거서류를 다시 정리하여 공표했다.</font></div></div> <div><font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color="#ff0000">...............</font></div> <div><font color="#ff0000"><br></font></div> <div>동양인이 아닌 서양인위안부 관련애기라 모르시는 분들 읽어보시면 괜찮을거같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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