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필리버스터의 논의의 중심에는 항상 국정원이 있습니다.
국정원으로부터 모든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파쇼, 유신독재,
이런것들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그것을 다시 만들려고 하는 것이지요.
국민모두를 통제하겠다는 파쇼와 파시스트로 가겠다는 것이죠.
청와대의 권력이나, 국회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모두 통제하면서
자신의 이익에 만들겠다는것 입니다.
한마다로 캄보디아나, 베트남 학살처럼
자신들의 이익만 찾아서
국가나 국민들은 개돼지처럼 학대하겠다는 것이네요.
그 것은 국정원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는것이네요.
1년 예산이 1조가 넘는데,
비공식적으로는 5조가 넘는다는데,
니미, 1조는 하루에 천만원씩을 써도 274년을 써야 합니다.
이자 빼고,
한달 이자가 40억입니다.
그런 돈을 5조씩 쓰는게 국정원 입니다.
그러면서 사용처는 못밝힌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국정원 돈 쓰는거 분명 감사해야합니다.
서명 부탁드립니다.
국정원 예산사용내역 밝히는 운동 해야합니다.
시작합시다.
전 나이가 많아서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젊은 분들의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