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을 치질로 고생했습니다. <div>그런데 돈도 돈이지만, 수술 후기를 보면 지옥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들로 겁이 나서 병원을 못갔습니다.</div> <div>어쨌든 죽을 병은 아니었기에. 그냥 버티면서 살아보자고 한거죠.</div> <div><br></div> <div>그러다가 최근에, 동양의학을 공부하는 계기가 있어 공부하다가</div> <div>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설마설마하면서 시행해봤습니다.</div> <div><br></div> <div>그 결과는= 이런? 너무 허망하게 낫는 겁니다.</div> <div>부작용? = 전혀 없습니다.</div> <div>통증? = 전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너무 쉽게 나으니까 사람들이 안믿더군요.</div> <div><br></div> <div>항문외과 가서 몇십만원을 들여야 낫는 병인데, 돈 한 푼 안들이고 낫는다니까, 의심을 하더군요.</div> <div>근데 저는 제가 직접 체험을 했으니, 믿든지 말든지 아쉬은 분들이 하세요.</div> <div><br></div> <div>무통사혈침으로 항문주위를 대여섯방 따줍니다.</div> <div>항문은 무통으로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div> <div>그렇게 피를 좀 내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통증도 사라지고 치질도 사라집니다.</div> <div><br></div> <div>신기하더군요.</div> <div>그래서 저는 이런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div> <div><br></div> <div>약게에 오시는 의사나 한의사 분들이 뭐라고 하든지, 저는 제 경험입니다.</div> <div> </div>
우리가 사람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탐욕과 재물에 눈이 먼 짐승들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라.
그들이 사람이라면 죽어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 
짐승은 짐승의 세계로 보내서 그들끼리 살게 해야한다.
이 순박한 무리들, 착해빠진 무리들 속에서 군림하는 악마들을 축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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