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사산조 페르시아와의 전쟁 때 종교교리차로 박해받는 지역이었던 이집트가 쉽게 떨어져 나가서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고
전쟁에 대역전 승리를 해서 점령지역을 반환받았지만 결국 제대로 된 통합에 실패하고 이슬람 대공세 때 영구적으로 상실했죠.
이집트가 빠르게 떨어져 나가지 않았더라면 대 이슬람공세에서 동로마가 콘스탄티노플과 발칸반도 남부 일부와 섬지역, 아나톨리아 서부
일부지역만 남은 소국 상태까지 가진 않았을 겁니다. 물론 이 이후에 전성기가 다시 한번 찾아오긴 하지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