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드라마가 너무 예쁩니다.. <div><br></div> <div>방금 지난주 편까지 보고 왔는데 복실 동생이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div> <div>그래선지 <span style="font-size:9pt;">복실이가 너무 걱정이 많이 되네요.. 착하고 고민 많은 캐릭터라..</span></div> <div>벌써 제 마음이 아픙 ㅠㅠ 아마 이 드라마 중 제일 슬픈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div> <div><br></div> <div>그리고 루이는 그냥 존잘+능력+비글미 넘치는 똥강아지!!! 우하아하핳ㅎ하핳 </div> <div>제가 본 부자 도련님중 제일 예쁘고 착한거 같아요 ㅎㅎ</div> <div><br></div> <div>아.. 그런데 본부장님.. 너무 올드해요.. 복실이랑 연인 케미 전혀 맞지 않아요... 미안해요..</div> <div>드라마 진행 중에 복실이랑 애정감정 잡는 신에서 너무 안어울려요...</div> <div><br></div> <div>마무리로는.. 아! 드라마가 전개가 급박하게 진행되는 것 같아도 왠지 부드럽고 아기자기 하게 넘어가니</div> <div>전혀 불편하지 않게 시청할 수 있어서 좋네용 헤헿 </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