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다른 게시판에 글을썻는데 저는 핸드폰을 구입하고 2년동안
부가서비스를 모르고 이용하고있었습니다
당시에 휴대폰 판매자가 저에게 부가서비스를 3개월만 이용하면 해제된다고
말했고 저는 그 대답을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했지만 확신합니다
2년넘게 다모아서비스를 이용했고 늦게나마 알게되서 114에 전화해서 사정을 얘기했고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와서 상담원 누구누구인데 저에게 판매했던 담당자가 연락이안되서
자신이 연락을했고 현재사정을 얘기하고 다음날 처리결과를 받아서 연락을 준다고
다는 못받아도 최대한 받을수있게 도와주겠다는 얘기를했고 다음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2월 19일에 연락을 준다고했지만 연락이없었고 2월 19일 저녁에 제가 연락을했고
담당자가 교육중이라 늦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2월 22일에 연락을 기다렸지만 오지않아
저녁 6시쯤 제가 전화를 또 걸었습니다 이번에는 부재중이랍니다
알겠다고 다음날 연락주기로 약속하고 연락을 기다렸지만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2월 23일 또 제가 연락했고 얘기하는데....왜 있잖아요 나는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얘기해도 모르지만
횡설수설 두서없이 상황을 모면하려고 떠드는게 느껴지는거... 참 기분이 나쁘더군요
저도 약간 다혈질이라 타박하고싶었지만 어차피 잊고있던 돈이 얼마라도 생기는거고 알겠다고
내일 연락하라고 끊었습니다
근데 이놈의 시키가 지금 저랑 장난치는건지 오늘도 연락이없고 또 내 손으로 전화를걸어서 얘기하니까
지금도 처리중이랍니다 진짜 죽이고싶네요... 이세끼 일을 이따위로하는지 처음에는 저에게 휴대폰을 판매한
대리점측에 화가났지만 지금은 이 담당자가 절 열받게하네요.... 아 열불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