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례 감사와 조사가 있었다. 국회에서 통과해서 한 조사다.-공신력있는 자료가 많다는 것.
3.10년동안 3차례 조사에도 다른 후보 지지자들은 해명되었다 믿지 않는 합리적 의혹이 많다는 이야기는 이제 하나로 귀결된다.
4.고소·고발 이다.
5.명확한 근거와 증거, 그리고 증인이 있다면 이제 당신은 행동할 때다.
6.고소 하시던가, 고발해라!
7.문재인 후보 성정상 고소고발오면 조사 받을 것 이다.
8.본인이 하기 무서우면, 본인이 미는 대선주자나 정치인에게 고소고발을 요구하고, 이를 SNS에 알려서 해당 정치인을 압박해라.
9.법적 절차를 밝으라는 것.
10.그런데 말입니다...그렇게 확실하다면, 정치인들이 의혹제기가 아니라 충분히 이슈화 된 지금 고발등의 실효적 법적조치를 했을 겁니다. 하지만 어느 정치인도 이슈화를 위한 잡음만 냈을 뿐, 고소고발은 하지 않았습니다...이제...유권자의 판단을 위해 문진요가 나설 차례입니다...
11.몰론 의혹이 사실이 아니면 책임은 스스로 지면 됨.
결론-확실하면 Go하시던가? 아니면 좀 닥치시던가. 그런데 그렇게 명확한 청탁이 있었다면 왜 확실히 처리 가능한 고소고발이 없었을까?? 가장 중요한 건 이거야. 멍청한 문진요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