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새 캔버스40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3368570bbf157e050b44a7291efe4653ac93693__mn668125__w1700__h1700__f133898__Ym201605.jpg" filesize="133898"></div> <p><br></p> <p>아직 개발중인 게임의 캐릭터입니다. 제가 그린그림은 뭔가 평화로워 보이지만 공포게임이죠. 컨셉아트 소개영상을 봤는데 취향저격당했습니다.</p> <p><br></p> <p>분재남이라고 하는데 혹시 아시는분.... 수트핏이 정말 멋진 캐릭터입니다. 빨리나왔으면 좋겠다.</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alt="새 캔버스41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3368580be13a6940f674f4db194cf23008fc5f6__mn668125__w1700__h1700__f170753__Ym201605.jpg" filesize="170753"></div> <p><br></p> <p>꽃그리다가 힘빠져서 걍 막칠했ㄴ[요. 다음부턴 스케치 세세하게 해야겠습니다. 스케치는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항상 배경을</p> <p><br></p> <p>대충그려서 후회하는데 그럴떄마다 정말 스케치의 중요성을 절ㅇ실히느낍니다.</p> <p><br></p> <p><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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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5/16 12:25:03 203.234.***.131 독신주의자
683107[2] 2016/05/16 12:47:31 203.226.***.18 쌔끈빡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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