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벙커.. 방공호는  다양한 형태로 많습니다..  인터넷 검색만 하더라도 관련 정보가 많이  나옵니다..  

개인이 집에서도 지하 벙커를 만들 수 있고  국가가 대형 시설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비용은 싸게는 1-3억 정도.. 많으면 몇 백억 몇 천억 이겠지요..   미국은 냉전시대 때 부터 많습니다.. 스위스도 굉장히 많습니다.. 3만개 이상이 되지요.. 스위스는 부자들은 은행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벙커가 많이 있지요..  

유럽 어디 가나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적어요...  일부 엘리트 들만 살아 남을 수 있지요..  

제가 자주 퍼오는 보수 유튜버 방송들은 트럼프가 다시 정권을 잡아서 우크 전쟁이 멈추고 안정화가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더군요.. 

저는 좀 다른 생각 입니다.. 만일의 사태도 미리 대비를 해두어야 하는 것이지요.. 세계가 안정화가 되면 좋지만.. 어떻게든 북중러를 압박하고 무너뜨려야 한다는 미국의 바이든과 네오콘 부시세력이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 질지는 모르는 것이지요..  

과거 un 에서 만든 종말의 시계도 다 과학자들이 추진해서 만든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핵전쟁시 어떤 결과가 벌어지는지 다 알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촉이 예민한 편입니다.. 급속도로 세계질서가 급변하면. 미국이 가만히 내버려 둘까요?? 

한국의 미디어 언론들 전부다 서방과 미국 바이든을 따르고 있는 것에 소름이 돋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냐면..  

3차 대전이 일어나면. 우크라이나 처럼 전쟁에 다 투입 시킨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미디어를 따르게 하면서 말이죠..  엘리트를 위해 희생하는 개미처럼 말이죠..  

핵전쟁은 일단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전쟁이 아닙니다.. 오로지 지하 벙커에 있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전쟁입니다.. 방사능 물질은 대기를 전부 오염 시키니까요..  

핵전쟁이 나면 벙커에 나와 내 가족은 벙커에 있어야 하고  방송은 틀어서 들어도 됩니다. 하지만.. 전쟁에 나서라고 하면 절대 따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오염된 밖은 아무도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방공호 설계 ----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은 대기는 다 오염 되어 있기 때문에  방사능 물질을 걸러 주는 장치도 설치 해야 합니다..  시설 좋은 방공호에는 다 갖추고 있습니다..  

방독면과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지요..  

지하에 건설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능 물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방사능 물질에서 뿜어져 나오는 방사선이라는 것이 있지요.. 방사선이 땅속 깊숙히는 통과 하긴 어렵습니다..  콘크리트 벽에는 방사선을 통과 못 시키는 벽도 만들 수 있습니다..  

몇 백년에서 몇 천년까지도  되도록이면 대대손손 후손들까지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능 물질은 2-3백년이면 많이 사리지긴 하지만. 몇 천년에서 몇만년 까지도 가는 물질들이 있지요.. 방사능 물질은 하도 많아서 번호로 매겨 불려지지요..  

바다도 다 오염 되어 있기 때문에  빗물도 다 오염 되어 있을 것 입니다..  

물도 거를 수 있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식량은 유통기한기 긴 식품만으로는 부족 합니다.. 자급 자족하면서 살아야 하지요..  

농사도 짓고 가축도 기르고 수산물도 계속 기를 수 있으면 좋지요...  

비료도 만들어야 하지요..  

민주당이든 국짐당이든  이것을 추진해야 합니다...  방공호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북한의 핵 위협으로 부터 생존하는 방법도 이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인구가 많은 대도시 보다는 지방에 짓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가 들지 얼마의 세금이 써질지?  그걸 따지는 것이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많이 만들 수록 좋습니다.. 대규모로 만들 수도 있고 작게는 소규모도 만들 수가 있지요.  

절대 낭비가 아닙니다.. 생존 수단 입니다.. 임진 왜란 때 처럼 일본이 쳐들어 와도 서로 탓만하고 세력 싸움만 할 때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방공호는 레저 시설로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레저나  관광  숙박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설계 해야 맞지요..  

관광지에도 많이 만들면 좋습니다.. 관광도 하면서 이런 시설에서 숙박 할 수도 있고요.. 상업용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국가가 세금을 투자해서 짓게 된다면 이 상업용 수입을 세금으로 어느 정도 맺굴 수도 있지요.. 

국가에서도 이런 시설을 많이 만들면 좋구요... 세금이 많이 쓰이게 되니..  

개인이나 단체가 이런 시설들을 많이 짓도록 독려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 비용이나 단체 비용이 들어 가니깐 그 사람들의 재산이 되는 것이겠지요..  정부의 부담도 덜 수 있게 되지요..  

 건설업도 활기를 얻기 때문에 좋은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세금 낭비가 아닙니다.. 생존이 달린 문제이고  이런 것이 바로 안보입니다..  

누구 처럼 미국핵을 빌려서 보복을 하겠다는 둥..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안보가 아닙니다..  

이미 내가 죽어 있는데 누가 대신 보복을 했니 안 했니 어떻게 압니까??  살아 남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지요..  

물론 다 살아 남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많이 지으면 많이 지을 수록 많이 살아 남을 확률은 높아지지요..  

핵이 칼이라고 친다면.. 방공호는 방검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존 확률을 높인 다는 것이지요..  

방공호도 핵에 정타로 맞으면  못 살아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가 많은 도시 보다는 도시 외각이나 지방에 많이 짓고.. 군 부대와 떨어진 곳에 짓는 것이 좋습니다..  

제발 다음 선거 때는 이것을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주당이든 국짐당이든 상관 없습니다.. 

국제질서가 대변동이 오고 있습니다.. 3차 대전 핵전쟁도 대비해야 합니다.. 또는 북한의 핵 위협이라는 이유에서 라도 대비를 해야 합니다.. 

임진 왜란 때 처럼 우물안 개구리 처럼 명나라만 믿고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만 전적으로 믿고 따르고 미국에게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생존 할 방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 제2의 노아의 방주 입니다.. 저와 제 가족도 살고 싶습니다.. 만일 추진 하게 된다면 저와 제 가족이 방공호에 살 수 있게 명단을 넣어 주세요.. 전 돈이 너무 없어서 개인으로는 지을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