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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대마 밀수·흡연' SPC 허희수
SPC 허영인 회장의 둘째 아들인 허희수 부사장입니다.
15번의 끼임 사고도 있었다고 하네요..
더 미친 짓은 사고난 다음 날 흰 칸막이만 쳐 놓고 직원들 일시킴... 공감능력이 없는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그리고 사고 터진 2틀 후에 사과.. 뉴스에 나오고 이슈가 되니깐 급하게 사과 한 것이겠죠..
이런 기업을 봐주자.. 불매하면 노동자들이 더 피해를 본다?? 그런 발상과 의미 자체가 박정희 시절 군사 독재 시절에나 나오는 발상이죠.. 보수 주의자들이 생각하는 기업이 우선이다.. 개인의 인권 보다는 전체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
보수 우파 국짐당이 이런 가치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엘리트나 기업 우선주의. 개인 보다는 전체 우선주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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