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타트랙 세계관처럼 되는 것인가??  미국 sf 드라마 스타트랙 

스타트랙 세계관에서는 3차 대전 핵전쟁이 벌어지고.  극소수의 인류만 살아남아.. 반성을 하게 되지요.. 

그 이후 후손들은 자본주의를 버리고 발전된 과학 기술을 이용해 우주로 뻗어나가게 됨.. 

스타트랙 시리즈 중 영화로 된 시리즈가 있는데.. 

그 중 4편 "귀환의 항로"  

스타트랙 대원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20세기로 오게 됩니다.   여기서 선장은 잠시동안 머물려면 화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골동품 가게에서 물건을 팔아서 대충 지폐를 얻습니다.. 골동품 상인이 값진 물건에 놀라워 하지만.  선장은 그 물건이 가치 있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죠.  선장은 잠시 머물 동안 쓸 돈만 있으면 되니까요.  

스타트랙 선장과 대원들이 사는 미래에는 화폐라는 것이 없습니다..  스타트랙 세계관에서는 자본주의가 사라진 미래이지요..   

하지만 우주에 어떤 자원 때문에 다른 외계 행성과 갈등과 사건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정말 스타트랙 세계관 처럼 되는 것인가?? 인간은 학습하는 동물이니 반성을 통해야만?? 

2번 째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입니다. 

3차 대전 핵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블랙코미디 영화이죠.. 

이 영화 스포를 조금 하자면.. 

마지막에 결국 소련과 미국이 핵전쟁을 하게 되고.. 나치 한 명이 총통각하 만세를 외치게 되지요..  

3차 대전 핵전쟁은 결국에는 나치가 원하는 승리 인셈이죠.. 그것을 꿰뚫는 영화... 

그런데.. 지금 이 시기에 현실화 되고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이 작가는 미래를 예측이라도 했나?? 

우크 전쟁에서 나치의 개입..   진짜 나치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가??  

3차 대전이 벌어지면 웃는자들은 나치들과.. 지옥에 있는 히틀러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