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뻘글을 올리지마는 아무튼 뻘글.
만약 여기서
베란다에 개를 키우시는분이 있다며는,
제발 깨끗이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고 싶삼.
제방이 무척 좋습니다.
전 그냥 방에 베란다가 딸려있어서 이사올때 냉큼 "우왕ㅋ여기 할래여"
하고 방을 정했죠.
근데 여기가 계절을 느끼기 좋은 방이었음. 이게 비극의 시작.
여름엔 한없이 덥고
겨울엔 한없이 추움.
거실보다 더추워요.
잘때 거실에다가 이불피고 자는(전 침대따위 안씀 ㄲㄲ)
뭐 그런 불쌍한 간지로 잡니다.
거기다가 더 구린게, 베란다에 잡물건들 많이 들어온건 빼더라도
베란다에서 흘러나온 개냄새가 저희집까지 도달합니다.
그뭐시기 배수구같은거 있잖아요?
그관을타고 위에층에서 내려오는데
쩔어요.
공부가 안뎀 ㅋㅋㅋ
공부해야될 학생인데.
아나 진짜
근데 몇층인지 몰라서 뭐라고 할수도 없뜸ㅋ
우왕ㅋ굳ㅋ
손가락 짧은건 나도 알아요 ㄲㄲ
남자가 쓰잘데기없이 길어서 뭐하나 -_-
저도 된장남 할래요
된장남 이수민 ㄲㄲㄲ
지적인 미소년 은(는)훼이크고,
가끔독서하는 완소남-_- ㅋㅋ
남들은 환절기 감기조심하는데-_-
환절기 습진 조심하는 완소남.
님들도 이렇게 될지도몰라여-_-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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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사람이 아닙니다. 남양주를대표하는 완소남일뿐이죠.
전 사실 그렇습니다.
사실 저는 무척 깝싸고 뭐 그런이미지. 그정도인거 같은데,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물론 "네놈새끼는 그런이미지야 이놈자식아"라고 말씀하신다면
답할방법이 없삼.
뭐 그냥.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고통, 아픔, 괴로움, 슬픔. 모든게 제 주변에 맴돌고,
또 저를 괴롭혀도, 전 의연합니다. 살아야죠....
주변에 내욕해주는 여러분들도 감사하고, 내 칭찬해주시는 분도감사하고
날 싫어하든 좋아하든, 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나에게 좋은 경험 하나씩을 던져준 분들이기때문에
하나하나 감사합니다.
쓰잘데기없는 꼬릿말 봐주신분들께 감사.
아나 괜히 진지해진 완소남.
결국은 B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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