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셔서 이렇게 봉투를 주신다고 해서 제가
뭐 고맙다고 할 줄 아셨어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가게를 명절에 왜 쉬어요. 일해야죠 일.
쇤네가 아주 뼈가 부러지도록 일을 해야합죠 녜녜
살펴가셔요 껄껄껄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3/09/28 16:05:46 117.111.***.181 95%充電中
220186[2] 2023/09/28 16:10:10 172.70.***.86 愛Loveyou
762235[3] 2023/09/28 16:15:24 1.11.***.54 끄트머리손
794166[4] 2023/09/28 16:19:00 203.249.***.22 크라카타우
9253[5] 2023/09/28 16:38:27 114.206.***.42 아리중독자
802785[6] 2023/09/28 16:55:59 221.158.***.201 알섬
138186[7] 2023/09/28 17:01:10 172.68.***.3 봄타는청마
746751[8] 2023/09/28 17:12:28 61.105.***.73 NeoGenius
149436[9] 2023/09/28 17:31:28 117.111.***.97 즐세
776597[10] 2023/09/28 17:38:39 1.240.***.56 마데온
5906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