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size:large;"><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large;"><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large;"><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large;">더불어민주당의 지도 체제는 지역별, 분야별로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권역별, 분야별 최고위원제도이다. 이 제도는 계파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2015년 혁신을 통해 도입된 제도로 더불어민주당이 당의 단결을 이루고 전국정당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span></div> <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이런 목표는 지금도 유효하다. 여기에 더해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압승한 지금 지역위원회의 활동을 강화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들을 뒷받침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당내 의견 수렴을 이야기하지만 실제 많은 실무 현안들은 최고위원회 이전에 전문적인 TF를 구성하여 준비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로운 지도부에서도 권역별 최고위원제도는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font></div></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