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여친없으므로 음습체 </div> <div><br></div> <div>오늘 방금 있었던일</div> <div><br></div> <div>피자를 시킴, 배달옴, 할머니랑 같이 먹으려고 룰루랄라 하는데 어떤 다른 할머니가 냄새맏고 들어옴, </div> <div><br></div> <div>그할머니가 처음에 "손주 덕분에 잘 먹어보네" 하면서 "너는 이걸 무슨맛으로 먹냐?" 하면서 비아냥. </div> <div><br></div> <div>그래서 그 할머니 한조각 드실때 할머니 두조각 드리고, 그할머니는 한조각 드리고, 나는 폭풍섭취 </div> <div><br></div> <div>사이다한잔~ 캬~ </div> <div><br></div> <div>그래요 먹지 마세요~ 너한텐 떡 없어요, 밥에다다 김치드세요~ 너 드리기도 싫었어요~ </div> <div><br></div> <div>( 내 목구멍까지 올라온 말 "먹지말고 꺼져라 그런말 할꺼면~" )</div> <div><br></div> <div><strike>우리집은 항상 뭐만 먹을려고 하면 어딘가에서 냄새맏고 들어옴</strike></div> <div><strike><br></strike></div> <div><strike>밥먹는것도 고생인게, 어딘가 먹으러 갈려고하면 거기 가지말고 다른데 가자고 거품물음</strike></div> <div><strike><br></strike></div> <div><strike>그래서 갔더니 간곳은 맛머리 엄청 없음. </strik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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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8/26 20:22:44 112.170.***.112 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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