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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하나 올렸는데 베스트까지 갔더군요, 깜빡잊고있다가 오늘 봤는데
댓글이며 반대가 유투브 노란띠(광고)로 시끌하더군요
당연한 거지만 제가 직접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도 아닐뿐더러 노란띠의 정체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유머자료의 특성상 직접 제작한것보다 남의것을 퍼다 나르는 경우가 훨씬많은데
그렇다고 그때마다 저 노란띠 분쟁이 나면 피곤해서 자료퍼 나르겠나요?
물론 뻔히 남의 동영상 캡춰해서 자기 계정으로 올려 광고수익 올리려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그들에 대해
따로 비난과 제재를 해야지 멀쩡히 퍼다나르는 사람까지 돈에 환장한 사람으로 내 몰다니요.
어제 베스트간 글에 달린 댓글이랑 반대수 보고 빡쳐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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