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1KlZgzqJlc"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div><strong class="watch-time-text">게시일: 2016. 5. 6.</strong></div> <div> <p>2016 년 4월 1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일을 하던 한 노동자가 굴삭기에 몸이 끼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p> <p>그는 현대중공업의 사내하청 노동자였습니다. </p> <p>다음날인 19일, 같은 곳에서 일하던 또다른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p> <p>2016년 올해 6개월 사이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3명과 정규직 노동자 2명이 작업 중에 숨졌습니다. </p> <p>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 업체 노동자가 끊임없이 생존권을 위협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격자들'이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만나봤습니다.</p> <p><br></p></div></div>
모든 하청업체 노동자들 모두 누군가의 가족인데, 언제쯤이면 우리 가족들이 생계걱정없이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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