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mVp1VGacCVM"></iframe><br><br><div><font size="4"><strong class="watch-time-text">게시일: 2015. 11. 12.</strong></font></div><font size="4">KBS 탐사보도팀의 “훈장 2부작” 이 넉 달째 방송날짜조차 잡지 못하면서 사실상 불방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해당 방송의 데스크 과정에서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기시 노부스케에게 보낸 친서 부분을 전면 삭제할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font><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