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이 진행하는 강연이 지난 31일 열렸다. <br>이번 강연에서는 행복의 의무를 교육에 근거하여 인간 가능성의 확장과 <br>인간 근본에 대한 여러 가지를 연구하는 것이 아닌 친일파와 체제 보존에 의지하는 <br>현 대한민국의 교육 현주소를 꼬집었다. <br><br>채현국 이사장이 말하는 교육의 현실에 비추어 민중이 정치가보다 더욱 똑똑해야 하는 이유를 들어본다<br><br><ifram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CtbS_LxsUek"></iframe><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