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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빠아닌안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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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64232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8
    조회수 : 922
    IP : 222.109.***.16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6/02/19 02:45:55
    http://todayhumor.com/?sisa_664232 모바일
    [진짜가 나타났다] 공천이 지체되는 이유는 선거구 획정 문제 때문
    ★ 오늘 올라온 방송에 궁금해하시는 내용에 대한 답변이 있어서 가져와 봅니다.


    2016.02.19.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2] 13-2 부산의 전재수, 더불어 칭찬3인 (김민기 유은혜 홍종학)

    00:28:45

    이작가 : 많은 분들이 지금 영입인사들의 거취 왜 빨리 결정해주지 않느냐? 이렇게 불만을 많이 쏟아내고 있고요. 또 어떤 분들은 영입인사뿐만 아니고 당내 경선 일정이 어떻게 되느냐? 빨리 총선 체제로 들어왔는데 여기서 후보들 결정해줘야 뭐 누구한테 지지하라 말을 할 거 아니냐? 이런 불만이 많거든요. 이런 얘기 전반적으로 대답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 모든 것은 퍼즐 맞추기처럼 다 연관되어 있거든요. 선거구 획정이 안 됐기 때문에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속으로는 준비는 다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23일날 선거구 획정이 되면 그때부터는 이제 안심번호를 위한 경선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미 선거구 획정이 끝났으면 벌써 경선을 하고 있을 그런 시기인데, 그게 안 됐기 때문에 선관위에서는 선거구 획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선은 무효다, 이런 유권 해석을 내려서 각 당에 보냈기 때문에 경선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 3월 10일까지 경선을 끝낼 예정이라는 기사 봤는데, 선거 운동 기간은 한 달 정도. 그러면 지금도 선거 운동 하고 있고 인지도가 높은 현역에게 매우 유리.
    23일날 선거구 획정이 되면 그나마 빨리 서둘러서 안심번호를 이용한 경선이 가능할 텐데, 만약에 23일이 되지 않으면 안심번호를 이용한 경선은 불가능할 거 같아요, 물리적으로. 그러면 그랬을 경우에 우리 당이 정해놓은 거 있죠. 권리당원 30, 일반 국민 여론조사 70, 이렇게 하겠다라고 대략 가닥은 잡았는데, 그렇게 되면 문제는 안심번호는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는 건데, 그게 안심번호가 안 되면 이제 뭐 집전화를 주로 이용하는 방법 밖에 될 수가 없는 거죠, 지금. 그래서 그런 것이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죠.
    ▶ 집전화로 여론조사 경선을 하면 전화번호를 무더기로 사서 여론조사를 조작할 수도 있고, 집전화 응답자는 고연령층이 많아서 신인들에게 불리합니다. 번호 500개만 사도 여론조작 할 수 있다고.. 경선을 통한 물갈이가 어려워진다는 얘기.

    이작가 : 그러면 경선하고 상관없이 전략공천은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정청래 : 전략공천은 선거구가 획정이 돼야.. 예를 들면 분구되는 데. 뭐 결정이 돼야 전략공천이든 아니면 단수공천이든 뭐든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게 안 됐기 때문에 247개입니까? 이게 다 지금 유동적으로 선거구로써의 지금 기능을 상실한 거죠, 법적으로는.

    이작가 : 지금 그렇기 때문에 진성준 의원님도 지역구 사무실을 개소를 못하고 있는 것이죠.

    진성준 : 예, 뭐 정식 개소식도 못하고 있고 예비후보로 등록도 못하고 있는 거죠. 저희 강서구는 국회의원 의석이 한 석 더 늘어나는 선거구입니다. 그래서 획정을 새로 해야 되는데, 이게 어떻게 선거구가 획정이 될지 모르는 거에요.

    정청래 : 지금 갑을만 있는데, 갑을병으로 나눠지는 거죠.

    진성준 : 병으로 나눠지는 겁니다.

    정청래 : 그러면 진성준 의원은 갑을병 중에 어디로 예상이 돼요?

    진성준 : 글쎄요. 그것은 선거구가 실제로 나눠지는 것을 봐야만 해요. 지금 저는 을지역위원장이었는데 이 을 지역과 갑이, 사실은 갑이 인구가 늘어난 거거든요. 을 지역은 28만에 딱 목에 닿아 있고. 그런데 이거를 딱 합쳐가지고 새롭게 이거를 그어야만 다음 선거 때 늘리네, 마네 하는 얘기가 안 나와요. 그래서 기존에 선거구 획정됐던 거를 다 흔들고 새로 해야 된다. 그래서 갑을병이 어떻게 붙을지 모른다.

    이작가 : 그런데 23이날 되겠어요? 지금 청와대에서는 지금 다른 법, 노동법, 파견법 이렇게 연관해가지고 하라고 이렇게 지시를 내렸는데 과연 되겠습니까, 통과가?

    적 ; 뭐 그건 원내대표가 알아서 협상을 하기 나름인데, 어쨌든 23일날 안 되면 매우 곤란한 상황이 앞으로 초래가 될 건데. 참 새누리당이 대단한 게, 보통 이런 상황이 되면 야당이 버팅기고 여당은 자꾸 이렇게 타협하자고 그러고, 뭘 내줄 테니까 하자고 그러고 그럴 텐데 지금 거꾸로 돼버렸어요.
    ▶ 더민주가 선거구 협상에서 계속 양보하면서 질질 끌려간 이유 중의 하나가, 새누리는 그 동안 친이, 친박 공천 학살로 물갈이가 많이 됐고, 새누리 강세 지역에 진박 마케팅으로 전략공천 하기 때문에 오히려 느긋해서라고 합니다. 늦게 획정되면 될수록 새누리에 더 유리하다고..
    출처 2016.02.19.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2] 13-2 부산의 전재수, 더불어 칭찬3인 (김민기 유은혜 홍종학)
    http://down-cocendn.x-cdn.com/data1/minjuonair/jin1302.mp3
    문빠아닌안까의 꼬릿말입니다
    제 글 중에 저작권과 관련된 언론 기사나 유명인의 트윗 등 다른 분들이 중복으로 올려주신 글은 대부분 삭제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셨는데 원글 삭제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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