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ffffff;"><font face="맑은 고딕" color="#0070c0" size="3"><b>★ 영입 인사들 걱정돼서 검색 좀 해봤더니 관련 소식이 있군요.</b></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b></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b></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2015.02.14. [연합뉴스] 더민주, 비례대표 공천도 공관위로 일원화 추진</font></b></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 size="3" face="맑은 고딕"></font></span>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4/0200000000AKR20160214035500001.HTML" target="_blank"><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4/0200000000AKR20160214035500001.HTML</font></a></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서울=연합뉴스) 송수경 류지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13 총선에서 비례대표 추천관리위원회를 별도로 두지 않고 지역구 공천을 맡는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홍창선)에서 비례대표 공천까지 맡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문재인 대표 시절 만들어진 현행 당헌·당규에서 이원화하도록 명시한 지역구와 비례대표 공천을 일원화시키겠다는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medium;line-height:1.5;background-color:#ffffff;">(중략)</span></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김 대표는 공천 업무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공천관리위가 비례대표 공천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당 지도부에 밝혔으며, 이에 따라 이러한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중략)</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한 관계자는 "문 대표 시절 계파 나눠먹기 등 계파공천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 공천이 자칫 약화되는 결과를 낳지 않게 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또다른 관계자는 "만약 문 전 대표가 그 이전에 만들어진 공천 제도에 손을 댔다면 비주류 쪽에서 친노 패권주의라고 비난하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했다.</font></div> <div style="line-height:1.5;"><b><font color="#0070c0"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 탈당 책임과 호남 민심 운운하며 조기 선대위와 문대표 사퇴 요구한 이유. 전략공천, 비례대표에 문대표가 관여 못 하게.</font></b></div> <div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div>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 style="background-color:#ffffff;">2015.02.15. [뉴스1] 더민주 김성곤 "전략공천 10곳 미만 최소화, 광주는 2곳"</b></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일단 안철수 지역구도 전략공천 대상, 이달 말 70~80% 마무리"</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2573123" style="background-color:#ffffff;" target="_blank">http://news1.kr/articles/?2573123</a></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김성곤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15일 더민주의 전략공천 지역구를 10곳 미만으로 최소화하고 현역 의원들의 탈당 행렬이 이어졌던 광주 지역에는 2곳 정도를 전략공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김 위원장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전략공천의) 단계가 있는데 이번 주에 다루는 건 주로 1차로 탈당 지역과 사고 지구당, 불출마 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략공천 논의를) 하게 돼있다"며 이처럼 밝혔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그는 전략공천 대상 지역구에 대해 "전부 40여개가 되는데, 모두 다 전략공천을 하는 건 아니고 그 중 전략공천을 할 곳을 골라내는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전략공천을 하는 지역구)는 10여 군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김 위원장은 "전략공천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게 아니다. 19대 총선 때도 10곳 미만이었다"며 "(전략공천될 인사는) 영입인사가 많을 것이다. 추가로 다른 데서 (전략공천할 인사를) 찾아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 size="3" color="#0070c0"><span style="line-height:24px;background-color:#ffffff;"><b>▶ 이때는 통합 직후 각 계파가 나눠 먹기 하느라 물갈이 전혀 안 하고 단수공천이라는 미명 하에 현역과 전 의원들을 전략공천했으니 별 설득력이 없는데..</b></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이어 "광주가 지역정서가 있어서 함부로 전략공천을 많이 하지는 못한다. 한 2군데 정도 (전략공천을 할 것)"이라고 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또한 "탈당 지역은 영입인사들 외에도 이미 우리 당 인사들이 뛰는 지역이라 그 사람들을 함부로 배제할 수 없다"며 "지역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인데, 왠만하면 저희가 경선으로 할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김 위원장은 수도권 지역구에도 전략공천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도) 일단 (전략공천) 대상인데, 어떻게 할지 아직 모르겠다. 우리 당 후보가 4명이나 뛰고 있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김 위원장은 또 이달 말이면 전략공천 작업이 70~80% 마무리되며, 나머지는 다음달에 작업을 끝낼 것이라고 설명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background-color:#ffffff;"><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span></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dbeef3;">한편 영입인재인 김병관 웹젠 의장의 서울 관악을 전략공천을 염두에 둔 여론조사는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font></div></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 style="color:#0070c0;line-height:24px;"><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ffffff;">▶ 이미 관악을에서 지난 4.29 재보선 나왔던 문대표 측근 정태호가 뛰고 있는데;;</font></b></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