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9284600a9b12088e33e4e8eb170b21faa5c660f__w950__h365__f129945__Ym201611.png" alt="인창고등학교.PN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width="800" height="307" filesize="129945"></div><br>수능 예비일인 오늘, 수험장 직접 가서 확인하지 않고,<br>"가는길이야 인터넷검색으로 하면 되지 ㅋ" 라며, 엄마가 준 차비랑 점심값으로 피방에서 시간 보내고.<br>정작 수능일에 엉뚱한 학교 찾아가는 인생이 또 등장할것인가.<br><br>저 두 인창고 말고도, 이름이 엇비슷한곳도 많은데...<br>솔직히 저런 자기 잘못으로 확인 안해서 잘못 찾아간 학생은 다 원칙대로 시험 못치게 탈락시켜야한다고 봄.<br>맨날 그놈의 원칙 없는 정... 불쌍하니깐... 어떻게든 시험치게 해주는 편법적 해결책...<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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