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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seball_101365
    작성자 : 초썰렁펭귄
    추천 : 0
    조회수 : 368
    IP : 125.178.***.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8/18 21:06:38
    http://todayhumor.com/?baseball_101365 모바일
    잡담으로, 공식 인터뷰의 멘트는 그닥 믿을게 못되는듯
    머 정치인들의 말도 그렇지만, 스포츠 선수들의 "본인이 직접 한 말"의 신뢰도도 낮죠 실은 ;;;
    공식적 멘트는 그야말로 서비스멘트일뿐. 어떤 이슈나 의혹등의 상황에선 걍 들으나마나한 소리일뿐.
    축구의 경우 모 선수에게 이적할거냐고 하면 "난 이 팀에서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더니 다음주 이적발표... 그런 경우가 종종 ;;;

    야구도 마찬가지인데... 누가봐도 뻔한데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태연히 잡아떼는 경우가 많죠.
    빈볼논란이나 보복투나 노예나 경기 중도포기(일찌감치 큰 점수차등)등등 많은 이슈에서요.
    열혈팬들은 공식멘트를 "본인들이 그렇다잖냐"며 무작정 믿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식멘트는 잘 안믿고요.

    제 기억력의 한계로 어느팀의 경기였는지같은 구체적인것까진 기억 안나는데...
    수년전에 본 중계방송에서 그야말로 농락경기가 펼쳐진적이 있었습니다.
    큰 점수차로 일찌감치 이겨나가던 팀이 오만가지 작전과 기타등등...

    그러자 이기던 팀의 간판 타자의 타격 차례때, 상대팀에서 투수를 교체헸습니다. 완전 신인으로요.
    음? 오늘 경기는 포기하는건가? 아님 불펜에서 몸이 덜풀려서 시간벌이용 고의사구 투수 넣는건가? 싶었는데.
    그 투수는 곧바로 타자에게 데드볼 던지고 곧바로 교체 ;;;;;

    즉 걍 농락경기에 대한 보복투용 등판이었죠 ;;;
    보복투용으로 이름없는 신인을 희생말로 써먹은...
    그때 당시 저도 보복투라고 생각했고, 중계진들도 직접 보복투라고는 하지 않지만 거시기 하더군요.
    "아... 저 선수는... 프로 데뷔 하고 1군 첫 등판이 이런 식으로... 안타깝네요..."

    아 물론 그 경우도 나중에 던진 투수는 절대 보복투같은게 아니라 실투였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맞은 타자도 보복투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허허 웃었고,
    감독들도 그저 "신인이 빅 타자 앞에서 긴장해서 실투한것 같다"는 식으로 넘어갔었던.

    공식멘트라는게... 별로 믿을 소리가 못되더라구요 ㅡ,.ㅡ;;;

    야구-보복구.jpg
    걍 오래전부터 어딘가에 끄적여볼까 싶던 글인데...
    짤도 줏었겠다, 한가해서 끄적여봐요.
    초썰렁펭귄의 꼬릿말입니다
    근데 보복투는 거의 대부분 걍 한번 아프라고 던지는거라서... 실질적 부상 위험이 타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엉덩이에 던져지죠.
    위협용 빈볼은 상체쪽으로 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머리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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