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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이트 메갈리아4에서 만든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계약이 해지된 성우가 있습니다. 정의당 등 진보정당에서 이를 부당 해고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내 논란을 촉발시켰지만 메갈리아는 혐오를 혐오로 대응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메갈리아4의 정체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르포작가 이선옥님이 관련 기고를 보내왔는데요. 이 사건은 부당해고라고 보기 어려우며 페미니즘 대 반페미니즘이나 강자 대 약자의 구도로 볼 게 아니라 애초에 혐오를 혐오로 반박하는 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으며 모든 종류의 혐오에 반대하는 게 맞는 방향이라는 주장입니다. 논쟁적인 주제의 글이지만 의미있는 지적을 담고 있다고 판단해 게재합니다. 미디어오늘은 반론과 추가 기고를 환영합니다. 편집자 주.)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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