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분의 글에서 본 댓글 내용이 계속 맴도네요
우리가 지고 있을 때 정청래의 방식은 가치 있지만
우리가 이기고 있을때 정청래의 방식은 트롤러...
저는 정청래가 불의, 약자를 짓밟는 폭력 앞에 쏟아낸 말들을 좋아하고 지지했어요
그렇게 싸워야만 했으니까요 그때 정청래의 적은 대화는커녕 사람이 아닌 자들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러다가 무협지 말로 주화입마에 빠져버린 모습이 아닌가 걱정되네요
해야 할 말을 꼭 저렇게 해야만 했나 하는 의문과 걱정이 계속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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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4/20 10:18:24 118.41.***.78 투표는나의힘
82773[2] 2016/04/20 10:21:44 175.223.***.213 끄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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