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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무관심한 주위의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잘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고 공감을 얻어서
투표장으로 이끄는 일입니다
특히나 젊은 연령층에 계신 분들은 적극 주위에 힘 좀 써주셔야 됩니다
학교친구분들 직장동료들 여자사람 친구분들 썸남썸녀 그리고 혹시 있으면 여친이나 남친분께도
그분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투표날 투표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여러분이 잘 인도하셔서 민주주의의 꽃을 한번 피워봅시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욱더 힘을 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완고한 부모님과 얘기가 힘들수도 있지만
본인이 금수저를 물고 계시자면 몰라도
평범한 중산층, 서민, 월급쟁이, 자영업자 계급에 속하는 분들이라면
부모님께 눈물로 호소해서라도
한번 잘 말씀드려보세요
잘 모르고 부리는 부모님의 고집으로 인해
자식들과 손자들 눈에서는 피눈물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말씀드려서 마음을 한번 움직여 보세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정치적 쟁점으로 말하지 말고
자식이 살기 편한 세상으로 만드는데 도와주라고 말씀해 보세요
자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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