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연고전부터 시작해서 현재 월드컵까지 시작부터 말도 많고 탈도많은 응원단 특집입니다. </div> <div> </div> <div>축제가 되었어야 할 월드컵은 준비단계부터 병크로 시작해서(그놈의 의리!),  끝 은 폭망으로 종결을 맺었으니......</div> <div> </div> <div>팬심때문에 무도를 보긴 합니다만, 진심으로 시청하는게 고문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그러다 문득 생각난게 이번 응원단은 월드컵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div> <div> </div> <div>설마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정도로 사람을 괴롭히겠냐 싶지만, 모르지요 사람 일은......</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바라는게 있다면 아시안 게임에서는 유명스포츠스타 만나서 친목질은 하지 말고, 응원단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길.</div> <div> </div> <div>무도에 출연했던 손연재 라던가, 다른 예능에서 만났던 박태환을 만나서 띵가띵가 하지말고. (그 사람들은 안 찾아가도 다른데서 잘 알려줘요.)</div> <div> </div> <div>굳이 다른데서 다 방송해 주는거 재탕하지 말고, 흔히 말하는 비인기 종목을 찾아가 주면 좋겠네요.</div> <div> </div> <div>좋잖아요.</div> <div> </div> <div>제작진은 새로운 그림 만들고, 선수들은 응원+관심을 받을수 있어서 좋고. 시청자들은 보지 못했던 스포츠 및 선수를 볼 수 있고.</div> <div> </div> <div> </div> <div>보기 전 부터 설마설마 했지만, 그 설마대로 시간이 아까워지는 방송을 보았던 잉여의 넋두리 였습니다.</div> <div>(개인적인 평 입니다. 당연히 재미있게 시청하신 분도 있겠지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