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비정규직에
적은 금액을 받는 일용직이라는 이유로..
그의 죽음은 기업에서도, 경찰에서도..
외면받습니다.
남의 일 같습니까?
당신이 회사에서 사고로 중태에 빠졌을 때에는 어떻게 일들이 진행되는지
눈으로 몸으로 목숨으로 확인하셔야 하겠습니까?
(우산과 모포로 감싸놓고 도착한 119까지도 거부하면서 사람 목숨보다도
회사의 돈이 중요하다는 기업과..
기업체의 돈이 국민의 목숨보다도 훨씬 중요하다는 정부기관(경찰)의
공식적인 의견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가만히 있으라.. 이 말에 동의하며 이웃의 죽음을 계속 외면하십시오.
바로 당신의 차례가 다가 올 것입니다.
당신의 차례가 와서 같이 싸워줄 친구를 찾아 보려고 해도 없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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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8/20 03:10:07 211.229.***.180 막시버무스
545743[2] 2015/08/20 03:21:57 182.216.***.194 늙은도령
625155[3] 2015/08/20 03:52:16 183.107.***.126 Sernis
172161[4] 2015/08/20 06:08:46 175.223.***.83 냅도냅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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