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원래 뽐ㅃ 눈팅족이었는데 링크타고 오유 한번씩 오다가, <br>어느 순간부터 오유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아졌네요. </div> <div>따뜻한 분위기, 재치있는 댓글들, 그리고 바보님,, <br>저도 이곳의 일부가 되고 싶은 마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div> <div>첫글은 이 게시판에 쓰는 거.. 맞죠?! </div> <div> </div> <div>잊지 않을꺼예요.<br>세월호.. 이름만 떠올려도 여전히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아물지 않는 큰 상처라서 그런가 봅니다. <br>약은 못 발라줄지언정, 소금을 뿌리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