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안녕하세오 땜빵이에오!!

ㅜㅜ 가르마 딱타지는부분에 어마어마한 땜빵이있어요..
헤어쿠션 필수인데여..

제일처음은 홀리카에서 6천원대에구매했던 펜슬형 헤어라인채우는거였어여!!
이거는 두피쪽엔 잘안되구여..
색상이 두가지뿐이라는 단점이잇어여...
근데 자연스럽게 그냥 이마라인채우기좋고!!
가격이 싸죠!!
들고다니기좋구여!!

두번째써본건 더페이스샵에서파는 헤어팡팡인가..
그건데 그건 구매까진못하구 몇번 가서 테스트만해봤어여
그땐 상거지라..
12000원대였구여 꽤 자연스러웠던걸로 기억!!

다음은 마몽드 팡팡헤어쿠션인가
그런이름이었는데여!! 
이거짱좋아여 작아서들고다니기좋은데 퍼프사이즈가 땜빵이나 빈곳매꾸기 짱져아여!!
두피에도 잘됌!!
만오천원인데 ok캐쉬백 포인트전환해서 삿었어요
지금은 할머니파우치에있지만..
매우만족이었다능..
근데이거 머리카락에도 뭍어서 자세히보면 티남!

그리고 이번에!! 
파우더룸이벤트에서 당첨되가지고
려 헤어쿠션 받았는데여 이건무려 3만원!!!
거의 흑채느낌이네요 ㄷㄷ
새치커버도 된다는거보니까 거의흑채인듯요
  그러다보니까 제가쓰긴 좀그렇고..
할머니드리고 마몽드꺼 다시가져오려구요 ㅋㅋ
사진이.. 아까화장하고 나가기전에 막찍은거라 가르마가 저가르마는아닌데
티가 1도안나여!!
근데 모든헤어쿠션이 다 티는안남 ㅋㅋㅋ
부모님선물용으로는 려 추천해영
용량도많고 뭐 성분도좋다하고 가격대도 좀있어서
애들쓰는거라는생각 안드실듯
저는 엄마사다드릴라고여
엄마아빠 요새 머리빠져서 속상..ㅜㅜ..
미안해 그동안 속썩여서 ㅠ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