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71216133611685">http://v.media.daum.net/v/20171216133611685</a> <div><br></div> <div>기레기가 문재인 외국순방 기사가 적은것은 국민들이 기사에 관심이 없어서 포털에 안올라온것이랍니다.</div> <div>그럼 박그네가 중국갔을때 미친듯이 올라왔던 기사들은 박그네한테 국민들 관심이 폭팔해서 그런겁니까?</div> <div>미친 기레기가 중국에서 맞은 기자들에 대한 비판여론이 타당하냐는것에 대한 팩트체크를 하겠다며 기사를 썼는데</div> <div>지들이 굴욕외교 여론몰이 한것은 언급조차 안했네요. 팩트체크가 뭔지 모르는 기레기</div> <div><br></div> <div>기사 일부 발췌</div> <div>----------------------------------------------------------</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71216133611685">http://v.media.daum.net/v/20171216133611685</a></div> <div><p style="margin:35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인터넷 포털에 배치되는 기사는 지면과 달리 독자가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 보는 경우가 많다. 포털에서 의도적으로 문 대통령의 행보를 담은 기사를 누락 시킨 것도 아니다. 실제로 집단 폭행 사건 이후인 14일 오후 10시45분을 기준으로 네이버 포털은 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악수하고 있는 사진기사를 메인에 배치했다. 이밖에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네이버 포털에 올라간 한·중 정상회담 관련 기사는 5000여개나 됐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언론사 대부분의 기사가 인터넷 포털에 노출되는 상황에서 독자가 기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관심도’에 따라 좌우된다. 즉 한·중 정상회담 기사를 볼 수 없었다는 주장은 언론사가 보도를 하지 않은게 아니라, 독자 자신이 문 대통령 행보 관련 기사를 선택하지 않은 것에 가깝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물론 청와대 사진기자의 집단 폭행 사건은 외교사에 있어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에 거의 대다수 매체에서 일제히 보도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언론사가 고의적으로 문 대통령의 행보를 보도하지 않았다는 것은 팩트가 아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일치하지 않는 정보를 무시하는 경향인 ‘확증편향’까지 더 해지면서 “문 대통령의 중국 방문 보도는 하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strong>◆정말 맞을 짓을 했나</strong></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결론부터 말하면 ‘맞을 짓을 했다’고 해서 법이 아닌 개인이나 단체가 타인을 폭행할 수는 없다. 헌법 제12조에서도 법률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않고 신체의 자유를 박탈하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예를들어 눈 앞에 극악무도한 살인마가 있더라도 법이 아닌 개인이 폭행을 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감정을 이기지 못해 살인마에게 폭행을 가하면 폭행 가해자는 별도로 형사처벌을 받는게 법이다.</p> <div><br></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style="margin:32px auto 30px;display:table;padding:0px;clear:left;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figur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