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타이어가 맨질맨질해 질라고 합니다.
기억을 뒤적여도 너무 빨리 수명이 다 한 것 같아
차계부를 뒤적이니 교체한지 2년 정도 되었고
주행거리로는 3만km 겨우 넘긴 타이어입니다.
신차 출고시 기본형 타이어 낑구고 8만km 넘게 달렸는데 (한타)
첫번째 교체할 때 고급형 타이어 낑구고 7만 8천km 달렸는데 (한타)
두번째 교체한 녀석이 3만km에 마모한계선 오면 이거 넘 심한 거죠?
타이어가 무슨 지우개도 아니고 ㅠ.ㅠ
문제가 되고 있는 타이어는 저희집 승용차에 낑군
앙프랑 에코라고 고연비-정숙성-친환경-제동력 ...
뭐 이런 타이틀을 달고 나온 타이어였습니다. (한타)
타이어 몇만km 뛰고 교체하시나요?
출처 | written by 비풀잎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