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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의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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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_396148
    작성자 : 목요일의둘
    추천 : 13
    조회수 : 7963
    IP : 112.219.***.22
    댓글 : 86개
    등록시간 : 2017/02/12 00:33:13
    http://todayhumor.com/?star_396148 모바일
    스압))8년만에 밝히는 동방신기 소송진실(자료추가)

    8년간 동방신기와 동방신기의 팬들은 SMvsJYJ의 소송에서 당사자가 아님에도

    거의 모든 커뮤에서 악질적인 루머와 인격 살인에 가까운 여론몰이를 당해왔습니다.

    이 글은 모두 증거가 있는 팩트로만 작성되었으며 이제라도 잘못 알려진 부분들을 바로잡기 위한 글임을 명시합니다



    ※쉽게 설명하고 싶어서 최대한 요약했으나 법적 문제가 많다보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포인트 글씨만 읽어도 괜찮습니다

    ※최대한 노력했으나 쉽게 요약했으므로 일일이 근거를 넣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자연씨 덕에 표준계약서가 만들어졌습니다. jyj가 소송으로 얻어낸 결과물이 아닙니다 

    ※맨 밑에 네줄 요약 있습니다


    1. SM의 계약은 불공정계약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공정계약이 아님!!!!!!!!



    근데 왜 동방신기가 소송을 건 멤버/걸지 않은 멤버로 나뉘어졌는가?

    바로 화장품 사업에 참여한 멤버/참여하지 않은 멤버임ㅇㅇ

    JYJ는 처음 SM에 '단순투자'로 허락을 맡고 끄레*라는 중국 화장품 사업에 투자했지만

    단순투자라기엔 62.5%의 큰 지분과 이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동방신기의 상표권까지 무단 사용하여

    SM의 제지를 받은 바 있음.

    바로 이것이 SM과 JYJ의 갈등의 시발점임

    (소송의 종국적 목적은 계약무효이나 원인은 화장품사업이라고 법원이 인정)



    JYJ는 처음 소송을 '가처분 신청'으로 냄.

    쉽게 설명하자면 '지금 본 소송을 걸기엔 기간도 오래 걸리고 우리 활동도 해야하니까 일단 셋이서 활동하게 해달라'

    그래서 가처분에서의 결론은 '판결'이 아니라 '결정'임. 결정에 기한과 제한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내려진 결정은 본안 소송이 시작되면 효력이 없어짐.


    JYJ측은 SM의 계약을

    1.장기계약 2.과도한 위약금 3.과도한 스케줄

    4.불공정한 수익분배 5.부당한 대우

    총 다섯가지의 이유로 불공정계약이라고 주장함


    법원은 장기계약과 위약금 외에 이유를 모두 증거불충분으로 기각했고

    나머지는 본안소송에서 확인하라, 일단 JYJ와 SM은 독자적인 활동을 해라 라고 땅땅! 결정내림

    (간혹 이 효력없는 결정문을 판결문으로 둔갑시켜 JYJ가 승소했어!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엥 그럼 장기계약이랑 과도한 위약금은 법원이 인정한 거 아니야? 불공정 계약 맞네!'

    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들도 본안소송에서 모두 기각됨! 아까 말했지만

    본안 소송이 시작되면 효력이 없어지는 결정일 뿐ㅇㅇ



    가처분 신청은 일단 SM측이 변론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오직 양측의 주장과 서면증거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었음

    억울했던 SM은 이에 대하여 본안 소송을 JYJ보다 먼저 검! 그래서 SM(고소인), JYJ(피고소인) 포지션이 됨 

    쟈 이제 본안 소송에서 어떻게 SM이 불공정계약이라는 의혹을 해명했는지 보자!



    첫번째, 장기계약


    ① 동방신기의 당시 최초계약기간은 10년이었음.

    그러나 연예활동을 반대했던 유노윤호의 아버지에 의해 유노윤호는 7년으로 수정.



    = 당시 멤버들은 본인이 원한다면 계약기간을 수정할 수 있었다



    ② 그리고 구체화된 해외활동 계획때문에 10년이었던 계약기간을 13년으로 재계약. 이 과정에서 SM은 멤버들과 부모님들에게 충분한 동의를 구했다. 절대 강압적이지 않았음

    법원에서 이 증거로 채택된 윤호, 창민 아버지들의 확인서


    Cap 2017-02-11 23-53-08-895.jpg

    ③ 이후 심지어 본인들이 이행결의서까지 내면서 'SM은 계약기간 13년을 지켜라!'라고 요구한 게 밝혀짐

    다들 세륜세준 알지?ㅋㅋㅋㅋ

    동방신기가 한창 '믿어요'활동을 하고 있을 당시, 영웅재중 대신 지금 슈퍼주니어의 시원이 있는 동방신기의 사진이 공개되었음.


    이를 두고 영웅재중이 멤버교체가 될 것이다 라는 일명 '로테이션 루머'가 돌고 기사, 뉴스, 신문까지 난리가 났었음

    이 파문 때문에 멤버들의 부모님이 직접 계약기간과 멤버 구성 그대로의 활동을 요청한다는 결의서를 냄

    Cap 2017-02-11 23-54-57-1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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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의 13년 계약에 강제성이 없었고, 부모 모두 동의했다는 사실의 절대적인 증거가 됨!



    두번째, 위약금



    ④ 동방신기의 계약서는 총 5번의 수정이 되었는데, JYJ측이 소송을 걸기 불과 몇개월 전 수익분배를 상향시켜달라는 계약서 수정을 요청했고 그대로 수정함.


    =멤버들이 수정요청을 하면 그대로 수정했다는 얘기. 수정된 계약서들이 그 증거로 채택됨


    Cap 2017-02-11 23-57-25-450.jpg

    ② ‘을’은 손해배상으로 총 투자액(홍보비 및 기타 어떤 형태로든 지급되거나 사용된 제반비용)의 3배, 잔여 계약기간 동안의 일실이익의 2배를 ‘갑’에게 배상해 주어야 한다5). 

                                                                 ↑당시 동방신기의 위약금 조항

    8천억이니 4천억이니 1천3백억이니 여러 추측 기사들이 떠돌아 다니는데 동방신기의 총 투자액, 실이익 액수를 모르는 이상 위약금이 얼마였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사실


    = 공정위의 검토 및 확인을 받고 시정권고에 시정까지 한 상황이었음. 전혀 부당하지 않았음



    세번째, 마이너스  정산


    간단하게 요약하겠음

    마이너스 정산을 받은 건 2명임. 박유천 김준수

    왜냐? 김재중 2억 2천, 박유천 4억 9천, 김준수 4억 7천만원씩 가불을 요청했기 때문 ^^..

    SM은 가불해달라면 아티스트와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 해준다고 함

    심지어 소송진행중이었던 2010년에도,,,, 가불을,,,, 요청함,,, 개인차량범칙금과 건강보험료로,,,

    스엠은,,, 그걸,,, 해줍니다,,,, (호구)

    가불받지 않은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당연히 정상적으로 정산받음






    2. 소송은 JYJ의 승소로 마무리되었다?

    소송은 승패없이 합의로 마무리되었다ㅇㅇ



    심지어 합의 내용도 JYJ측이 일반인열람비공개해서 알 수 없음.


    SM은 JYJ 못 잡았고 JYJ는 원하는 대로 탈스엠 했으니 사실상 승소임!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Cap 2017-02-12 00-01-47-521.jpg

    SM 입장 한번만 읽어보시길,,






    3 SM이 JYJ의 방송활동을 막았다? (외압)

    한번도 외압을 했다는 증거 없음. 모두 JYJ측의 일방적인 궁예일뿐...



    Q: 엥 그럼 JYJ가 출연취소되고 SM가수로 대체되는 등의 상황은 뭐야? 외압아니냐?

    A: PD들이 출연진을 저울질하는 것은 당연한 일ㅇㅇ JYJ를 출연시키는 행사에 SM가수를 출연시키기엔 당연히 불편하지 않겠어? 반대의 입장이라도 마찬가지임

    JYJ를 출연시키는 대신 여러 SM가수들을 포기할 것인가 PD들이 따졌을 때 당연히 SM가수들이 훨씬 이익일 것임

    결론은 SM이 JYJ에게 직접적인 외압을 넣는 건 아님



    ① 소송 후 SM은 JYJ의 방송 등 연예활동을 방해하면 회당 2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게 되었음

    SM이 그래서 벌금을 냈느냐? 단 한번도 낸 적이 없다ㅇㅇ


    ② 2010년 소송 초기, 이중계약이 우려되니 연제협에서 방송출연 자제를 요청한다는 공문을 돌린 적이 있으나 강제성은 전혀 없는 것이었고 이 역시 SM과는 노관련


    ③ JYJ 팬들의 요청에 의해 공정위에서 SM에 관련 조사를 실시했으나 아무런 정황도 밝혀내지 못함


    오늘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조사관들은 지난 3월 15일 서울 강남 소재 SM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사무실에서 JYJ 관련 계약서와 이메일 등 다수의 자료를 복사해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현장 조사 결과 확보된 자료는 물론 이후 제출받은 서류에도 SM이 구체적으로 JYJ의 방송출연을 방해한 사실을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후략)


    ④ 문산연에서 이중계약 의심으로 출연을 자제한다는 공문이 돌았고, 이를 JYJ팬들이 SM의 외압이라고 주장했지만 문산연은 SM과 전혀 관련이 없는 곳이었으며 박신양, 박보영도 같은 논란으로 공문이 돈 적이 있었음



    ⑤ 음악방송은 심지어 본인들이 심의요청도 하지 않음


    Cap 2017-02-12 00-02-58-855.jpg
    팬들이 밝혀버리고 마는데...ㅠㅠㅠ


    3-1 오히려 JYJ측이 동방신기의 일본활동을 외압한 전적이 있음



    동방신기의 일본 기획사(에이벡스)에 JYJ가 요청한 것

    =우린 SM과의 계약을 해지했으니 이제 우리(JYJ)랑만 일해라. 아니면 동방신기 일본활동 안할 거고 우린 책임 안질거임


    ▼에이벡스 부사장의 확인서

    7. 이것에 대해서 당사에서 회답을 준비해 있는 동안, 세종으로부터 2차 통지서가 2009. 11. 24에 재차 도착했습니다만, 거기에는 ①에스엠과 3인간의 전속 계약은 무효이므로,직접 자신들과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한, 에이벡스의 어떤 활동에도 참가할 의무는 없다② 3명의 불참에 의해 일본에서의 활동이 진행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 대해서도, 그것은 에스엠이 에이벡스에 대해 책임을 가지는 것으로, 3명은 에이벡스와 에스엠에 대해 어떤 법적 책임도 지지 않는다. ③따라서 우리들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향후 에이벡스가 기획하고 있는 모든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④3명과 직접 계약이 체결되지 않는 이상 에이벡스가 주관하는 모든 3명의 일본 활동을 보류하고, 그 사정을 대외적으로 설명하라, 라고 말하는 강박에 가까운 어조의 내용이었습니다.



    결과

    =에이벡스가 SM의 주식을 처분하고 에이벡스 사옥 내에 있던 SM재팬 사무실도 강제이전

    새로운 매니지먼트라며 자신을 소개한 현 씨제스 대표(백창주) 거액의 계약금을 받음

    동방신기, 보아, 천상지희 낙동강오리알로 일본 체류하다 한국 입국

    일본 진출 예정이었던 샤이니, 소녀시대 등 에이벡스와 계약 못하고 다른 기획사와 계약

    김재중-박유천 일본 듀엣앨범, 김준수 일본 솔로앨범, 김재중 일본드라마 출연...^^





    4 JYJ측의 여론몰이

    4-1 6.25 모임


    6.25 모임이란?


    Cap 2017-02-12 00-04-13-666.jpg

    2009년 6월 25일에 김준수 아버님, 박유천 어머님, 김재중 누님이

    JYJ가 '팬들에게 진실을 알려달라고 했다'며 팬마스터들을 강남침례교회로 불러모아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같이 나오기로 했었는데 SM이 개인활동으로 꼬셔서 배신했다'며 인터넷에 이런 글들을 게시해달라고 직접 여론몰이를 사주한 모임

    (풀음성 검색하면 있음)

    Cap 2017-02-12 00-05-02-036.jpg

    JYJ팬들이 소울드레서 등 커뮤니티에 '말투 조금씩 바꿔서 올려라' '뒤통수쳤다고 댓글 달아라'고 정치질 작당하는 모습




    결과 일명 삼천플, 오천플 (윤호창민을 향한 악플이 3000개, 5000개가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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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플 오천플의 일부.


    유노윤호는 정배아 (정윤호 배신의 아이콘)

    최강창민은 심방아 (심창민 방관의 아이콘)

    악질적인 별명으로 불리게 됨



    4-2  그럼에도 불구한 JYJ의 동방신기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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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가 둘이서 처음으로 낸 앨범 <왜>의 땡스투에 이수만을 쓰자 김준수가 트위터에 올린 글↓



    아니라고..아닐거라고..믿어왔는데..우리다섯의 이라고..똑같이 그렇게 생각했었는데..모두의 적만은 아니였나 봅니다..우리가 같이 적이라고 생각해 왔었던 것들에..감사를 표한다는거...같이 하지 못한 시간동안 많은일이 있었나봅니다..너무 지치네요;

     

    좋은것만 생각하고... 듣고.. 보러고 하는데..그렇게 해왔었는데..오늘만큼은 참 그게 너무나 어렵네요..우리가 떨어져 있어도 ..이건 아니였잖아 형...우리 같은생각이였잖아..왜..왜..그러는거야..

     

    다 사랑해야지..모든걸 감싸 안아야지..그 전부를 내가 품어야지..그래야지..^^

     

    그토록 아름다웠던 꿈에 지금은 지련이 온것 뿐이야..꽃이 진후에 우리는 다시시작..다시시작..다시시작..다시..꼭



    심지어 동방신기는 SNS를 하지 않음...^^

    이 트윗으로 동방신기도 원래 같이 나가려고 했는데 배신했다는 루머에 못을 박아줌

    이 트윗을 보고 김준수를 저격한 심재원, 보아, 슈주 신동 등만 뒤지게 욕먹고

    김준수가 먼저 저격한 건 잊혀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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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같고 존경한다던 이수만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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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동방신기는 3인 탈퇴 후 재시동 당시 인터뷰 외에는 단 한번도 전멤버들을 언급하지 않음..^^ 


    Cap 2017-02-12 00-20-46-882.jpg

    jyj성매매 호텔 등이 터지고 탈덕러쉬에 화력을잃은 틈을 타 소송진실알리는 글이 올라오자 jyj팬이 쓴 트위터
    현재 jyj팬들한테 우리오빠보다별로라고 두들겨맞은 뮤지컬배우들팬, 타가수팬 등이 드디어 해방이라고 근 1주일간 축제분위기

    요약
    1. SM-(구)동방신기간의 계약은 불공정계약이 아니었다
    2. SM이 JYJ의 활동을 외압한 근거도 없다
    3. JYJ는 동방신기 및 SM가수들의 일본활동을 외압했다
    4. JYJ와 그의 가족들, 팬들이 직접 동방신기를 배신자, 방관자로 여론몰이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현재까지도 꾸준히 동방신기 언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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