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갔을 때
물어보고 다니는 거에요
 여행하면서 제가 만난 분들 중에 일부는
인터넷에만 의지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지도도 구글 지도 정말 좋지만
우리의 휴대폰 배터리는 무한하지 못하잖아요ㅠㅠ
데스크에서 지도 한장 달라고 하고
호스텔 위치, 광관지  알려달라하면
다 표시해줘요ㅎㅎ
레스토랑도 물어보면 추천 해 주고요.
교통편도 다 알려줍니다.
인터넷에서 미리 정보 다 찾아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건 맞는데
혹시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나
정보가 없는 경우,
안내데스크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다 알려줍니다.  
아 그리고 인터넷에 나온 맛집 너무 믿지마세요.
진짜 맛있는데도 많지만
가끔보면
내가 다녀온 곳이 맛집인 포스팅도 있어요ㅋㅋ 
아 그리구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인포메이션센터?  그런 것두 이용하면 좋아요.
관광지 같은 경우는 인포메이션 센터 진짜 많이 있구요
숙박시설에서 구한 지도같은 경우에는 인포메이션 센터도 다 표시되어 있어서 위치확인 가능해요.
인포메이션 센터에  보통 지도는 무료고(유료인 경우도 있음)
교통같은  것도 다 알려주고
숙소 위치나 가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줘요
숙소 도저히 못찾겠는 경우나 휴대폰 베터리 없을때 진짜 유용햐요
 공항도 인포메이션같은거 다 있어서
전 도착하자마자 인포메이션 들러서
숙소 위치 확인하고 지도 받고 다녔어요.
종이지도도 있고
구글지도도 있지만
가끔씩 길을 못찾겠는 경우도 많잖아요.
구글지도는 가끔 위치표시 이상하게 할때도 많고ㅠㅠ
그땐 거리의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안그런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아 마지막으로 이건 제 주관적 의견인데요
   돈을 한국에서 다 환전하지 말고
수수료 좀 들더래도
한국에서 한번에 환전해서 가는 것  보다
다른나라 도착할때마다 에이티엠에서 돈 뽑는걸 추천드려요
특히 여러나라 갈때에요
환전수수료하고 이것저것 다 따지면 전 별 차이 없었던거 같아요 
또 도둑질에서 조금은 자유로워 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