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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47440
    작성자 : 세이현
    추천 : 27
    조회수 : 607
    IP : 220.118.***.230
    댓글 : 44개
    등록시간 : 2016/07/25 18:00:05
    http://todayhumor.com/?sisa_747440 모바일
    30년 진보정당 지지를 하필 여기서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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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나이가 나올 것이다. <div><br></div> <div>내 스스로가 진보정당 운동 초기에 나름 열심히 뛰었던 사람이기도 하지만, </div> <div>운동판을 떠나 살면서도 그나마 이 땅의 정치적인 희망이 큰 축이 진보정당의 성숙과 안착화라는 생각에 </div> <div>언제나 일정한 거리감을 가진 채이지만 진보정당의 성공을 바라고 지지해왔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민중당 창당멤버(이재오,김문수,이우재 등)의 변신에 절망할 때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민노당 창당과 국회입성에 희열과 동시에 그 전형적인 아마츄어리즘에 탄식할 때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참담한 이합집산, 시대착오적인 주사파들의 통진당의 사태를 근거리에서 보면서 학을 뗄때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는 비판적 지지를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span></div> <div>통진당 해산의 암울함 속에서도 </div> <div>진정한 좌파진보정당의 뚝심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러나 어찌보면 별 거 아닌 것 같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작금의 사태 속에서 이틀 동안 수많은 게시물들을 읽어 가면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참을 수 없는 공허함과 가벼움이 가슴을 흔든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도대체 나는 무엇 때문에 진보적 가치들을 나의 삶의 축으로 삼고 살아왔는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돌이켜보면 대학 이후 내가 마주했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양한 가치판단을 요구하는 주제들에 관통하는 것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러니하게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주사파'들이 이야기하던 '인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교문 입구에서 처음 만났던 5.18 광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군사정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올림픽을 앞 둔 철거민 투쟁,</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NLPD 사회구성체 논쟁, 박종철,이한열, 노동자대투쟁과 전노협 건설투쟁, 민중대통령후보 추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페미니즘 논쟁, 섹슈얼리티와 동성애운동, 포스트모더니즘과 대중문화 논쟁...</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대충 생각나는 굵직한 것만 늘어놓아보아도 젊은 날 내가 무언가 입장을 가져야만 했던 사안들은 정말 다양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속에서 아마도 나는 항상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양한 삶의 위치에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탄압받거나 위협받지 않고 자유롭게 인간성을 드러낼 수 있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에 대해서 생각했던 것 같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것이 진보적 가치라고 여겼던 것 같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그래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경찰서에 화염병을 던져도 보았고, 철거민촌에서 같이 싸워도 보았고, </div> <div>주사파와의 논쟁도 지칠 정도로 했고, 1%의 득표도 못받았던 백기완 후보 선거일도 했었으며</div> <div>여성운동 잡지와 동성애운동 잡지 만드는 일까지 했다.</div> <div><br></div> <div>그것들이 다 나를 포함한 이 땅의 소수자들이 그저 태어난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로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생각 아니었겠나 싶다.</div> <div>그리고 그런 일들이 개인이나 운동결사체를 넘어 제도 속에서 정당의 형태로 총화되는 것이</div> <div>이런 운동의 정점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러나</div> <div><br></div> <div>세상이 변했나 보다. 아니 나만 모르고 있었나 보다.</div> <div><br></div> <div><br></div> <div>내가 그런 희망으로 지지하던 정당이 </div> <div>시대착오적인 '전투적 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미러링'이라는 함무라비법전의 패러디에도 못미치는 행동강령을 가진</div> <div>유아적이고 정신병적인 '혐오집단' 옹호를 서슴치 않고 있는 것이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이미 많은 이들이 입이 닳도록 말하고 있지만, <b>여혐'일베'</b>를 격파하기 위해 <b>남혐'메갈'</b>이 되어야 한다는,</div> <div>그리고 그걸 최소한의 전술적 차원에서라도 지지 한다는 초딩만도 못한 발상을 가진 자들이...</div> <div>여전히 진보주의자 그리고 진보정당의 구성원이라면 나는 당연히 이런 진보정당과 무관한 사람이다.</div> <div><br></div> <div>저기 만연하는 </div> <div>저 상스러운 신조어들과 보지와 좆이 혐오로 가득한 조합어로 재탄생하고 목을 베고 찟어 뭉개버려야 한다는</div> <div>표현으로 가득한 곳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여성운동과 진보의 옹호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나는 하나도 이해할 수가 없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진보적 영역에서 여성평등이라는 개념이 어떤 과정을 양성평등이라는 개념으로 </div> <div>그리고 젠더평등이라는 개념으로 발전해 온 것인지</div> <div>역사는 어디에서 갑자기 무지의 영역으로 자취를 감춰버린 것일까?</div> <div><br></div> <div>60,70년대 미국 전투적 인권운동의 역사에서 '흑인'이며 '여자'였던 소수자들 곁에</div> <div>항상 '백인'이며 '남자'였던 동반자들이 있었음을 잊었는가?</div> <div><br></div> <div><br></div> <div>혐오는 아무 것도 바꾸지 못한다. 차라리 자기를 연소시키는 자폭 테러리스트가 낫다.</div> <div>가장 치열했던 NL PD의 논쟁 시기에도 </div> <div>빵에 들어간 주사파 놈들 옥바라지 정도는 진심을 다해 해주는 것이 진보운동이었다.</div> <div>저열한 역사인식과 비본질적인 인간관, 왜곡된 현실인식에 대해서는 죽어라 까면서도...</div> <div>노동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싸우고 무언가 해내는 주사파 친구들을 보면 </div> <div>그래 저런 건 정말 진정성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라 </div> <div>인정하는 하는 것이 나의 진보운동이고 가치였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데 하물며 여기 2016년에 여혐 남혐이라니,</div> <div>제기랄 </div> <div>그리고 그걸 옹호 방임하는 진보정당이라니.</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하아..</div> <div>이제 늙어버린 운동권에게는 지지할 정당조차 없어지고 있는 것인가 보다.</div> <div><br></div> <div>나의 일조는 세상을 변화시키기는 커녕, </div> <div>그저 한치 앞도 못보는 자기위안의 운동이었나 보다라는 자괴가 밀려든다.</div> <div>동시에 일정한 책임감도 생긴다.</div> <div><br></div> <div>아니...어쩌면 다 과정일지도 모른다.</div> <div>정상적인 사회, 그리고 나라가 되려면 아직도 수백년의 시간과 싸움들이 축적되어야 가능한 것인지도 모른다.</div> <div><br></div> <div><br></div> <div>프랑스처럼 시민들이 왕의 목을 베어 본 적도 없고,</div> <div>독일처럼 인종혐오의 광풍을 제대로 경험해 본 역사도 없고,</div> <div>여전히 식민시대의 잔재들이 사회구석구석에서 분탕을 그치지않고 있는 이 땅에..</div> <div>진정한 민주주의나 다원주의의 사회의 도래는 쉬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div> <div><br></div> <div><br></div> <div>안타까운 것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그런 날이 오기 힘들 것이라는 자각과 동시에...</div> <div>그 동안 안일하게 조금은 거기에 가까와 졌을꺼라 생각한 나의 교만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정의당은, 아니 진보정당은 </div> <div>짧은 순간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게 했지만</div> <div>이제 오랜 시간 나를 자괴에 몰아넣는 기호가 되어버릴 것 같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런 푸념조차...정신없이 혼탁한 헬조선에서..</div> <div>일말의 의미도 없어 보이지만, </div> <div>내가 더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보인다.</div> <div><br></div> <div>  </div> <div><br></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출처 스스로 온라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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