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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67619
    작성자 : 一口二言
    추천 : 2
    조회수 : 394
    IP : 59.5.***.11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7/12 19:27:06
    http://todayhumor.com/?sisa_967619 모바일
    정치 로얄로드
    팟캐스트 "정치신세계", <ep82. 깨알재미 조원진 신당 / [코너실험실] 신세계 반창고>의 내용입니다.



    (김남훈)
    질문 보니까 우리 모든 사람들이 '아! 이 질문은 권순욱 위원님이 답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런 질문이 있었어요.
    위원님이 좀 소개 해주시면….


    (권순욱)
    집이 그렇게 부유하진 않지만 정치를 하고 싶은 청년입니다.
    정치신세계만 하더라도 작가 분, 기자 분, 운동선수 출신, 마케팅 전문가 등 인지도가 많으신 분들이지만, 저는 그렇지도 못합니다.
    정치를 하려면 꼭 특정한 전문분야가 있어야 할까요?
    직업을 가진 후 진출하는 게 맞을까요? 당직자 등의 방법으로 들어갈 수도 있나요?
    정당이 아닌데 이런 고민을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할 것 없어요.


    (윤갑희)
    저도 궁금한데요, 이거는.


    (권순욱)
    일단 저는요, 정치를 왜 하느냐. 이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내가 뭐 돈이 많나 적나…. 이거는 저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정치자금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더 앞으로 선진화가 된다면.
    음, 비록 돈이 없어도 정치를 할 수 있는 환경은 계속 만들어질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정치가 꼭 돈이 많아야 가능하냐. 여기에 대해서도 물론 현실적으로는 돈이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돈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내가 뭐 직업을 가진 뒤에 가야되느냐, 아니면 뭐 정당에서 출발하느냐. 저는 이 부분도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정당에서 뭐 보좌관, 국회 보좌관으로 출발하던….
    보좌관 출신 국회의원도 많잖아요. 그죠? 그다음에 바깥에서 어떤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해서 정치인으로 들어가는 루트도 있는 거고.

    중요한 것은 어느 루트든 다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길로 선택할 것이냐.
    이걸 가지고 고민할 필요는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내가 왜 정치를 하는지. 그리고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 정치를 하기 위한…. 정치인의 자질로서 어떤 나의 전문성을 가질 것인지…. 이것을 먼저 선택을 해야 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자하는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그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 진로선택을 한다던지….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이건 사실 제 아들한테도 그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정치를 왜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지. 국회의원이 되고 안 되고…. 그것 자체가 목표가 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다.

    물론 예전에 기존 지금 현재 정치인들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자리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그게 바람직하지도 않고, 한국 정치에 큰 기여도 할 가능성이 별로 없을 것이다.

    왜 정치를 하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한번 물어보고, 거기에 걸맞은 자기 능력, 자기 전문분야가 어디에 있는지 생각을 해보면서 그 길을 개척을 해나가면 세상이 만들어 줄 것이다.

    이건 너무 이상적인 답변일 수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갑희)
    제 생각에는요, 이 질문이…. 여기서 밝히지는 않았지만 본인은 정치를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전제했을 때. 무엇이 로열로드냐 요런 질문일 수도 있는데.

    우리가 이분의 사연에 대해 자세히 모르지만, 그래도 정치인이 되기 위해선 어떤 직업이 제일 좋을까?
    고정도는 답변 추가로 해주시면 어떨까요?

    (권순욱)
    그래서인데요… (윤갑희 : 빠른길!)

    근데 저는 빠른 길은요. 공동체에 헌신하는 길을 가면 되는 거예요.
    그니까 저는 사실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정치를 하려는 많은 청년들을 보면서 솔직히 못마땅한 것이 좀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은….

    어떤 정당정치판에서 자꾸 기웃기웃 거리면서 사람들, 공천권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 눈에 들려고 한다던지…. 이런 굉장히 구태스러운 정치를 보고 배운 청년들을 보면! 나는 저런 사람들이 정치인이 나중에 안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말해서.

    (김남훈)
    뭐, 요 앞선 총선에서 기자나 유명 방송국 앵커출신들이 그런 분들이 있었죠.
    본인의 직능을 이용해서 직업적 요령을 이용해서 그런 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그러다가 갑자기 확 회사에 사표 쓰고, 가버리고, 공천 받고, 출마하고.

    (권순욱)
    그래서 정당민주주의라는 것이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데.
    당원들이 지도자를 발굴해내고 키우는 이런 시스템이 잘 갖춰진다면, 결국은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정당 안에서 헌신하는 사람이….

    저는요. 헌신하지 않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면 큰일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안철수 씨 같은 경우가 그런 케이스예요.
    그 사람이 우리 공동체에 헌신한 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좀 성공했다고, 무슨 토크쇼 전국 돌아다니면서 같잖은 잔소리 같은 거 신나게 하면서…. 그게 헌신이에요? 자기 잘난 체에요. 온갖 잘난 체 다 하고 다닌 게…. 그건 헌신이 아니거든요.

    공동체에 대해서 뭔가 헌신할 자세를 가져야된다.
    그러면 세상이 기회를 줄 것이고, 그런 사람들을 사람들이, 시민들이 밀어 올리는 거예요.

    그래서 대표적인 케이스가 박주민 의원 같은 케이스가 그런 케이스잖아요.
    저는 박주민 의원 케이스가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원래부터 정치인을 목표로 가졌든 안 가졌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그 루트를 보면 박주민 의원은 변호사라는 자격증을 가지고, 자기 전문 지식을 최대한 활용해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해서 굉장히 헌신을 했어요.
    그리고 시민들이 그런 사람들을…. 그 박주민을 국회의원 만들어야겠다고 하면서 전국에서 자원봉사자가 몰려와가지고 국회의원으로 밀어올린 거예요.
    저는 그게 가장 바람직한 모델이고, 그런 루트가 로열 루트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남훈)
    박주민 의원의 헌신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변호사가 된 것도…. 제가 그분 인터뷰 했었거든요. 왜 변호사가 됐냐면….
    그분이 대학교를 다닐 때 봉사활동 일환으로 철거 주민들을 도와주신 적이 있었는데…. (송은정 : 철거민들…) 철거민들.

    이분들의 딱한 사정을 알리기 위해서 구청을 갔는데, 눈 오는 날 눈을 맞으면서 철거민들과, 철거민의 아이들과 같이 대여섯 명과 함께 몇 시간을 기다렸는데…. 구청장이 안 만나줘. 그냥 쌩 까고 가버렸대요.

    그걸 그 상황을 경험하고서 내가 지금 대학생이 아니라, 변호사라는 타이틀이라도 있으면 이렇게 쌩 까진 않겠지. 내가 좀 더 이 사람들의 아픈 이야기를 사회를 통해서, 아니면 힘 있는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해서 변호사 사법고시 준비를 했고, 실제로 그렇게 됐고, 실제로 그런 상태에서 계속…. 흔히 말하는 돈 안 되는 일들만 해왔죠.

    그러다보니까 세월호까지 왔고, 또 세월호를 통해서 본인의 존재를 전국적으로 알리게 되고.
    그런 상태에서 권 위원님이 말씀해주신 의원 뺏지를 다는 의원까지 가는…. 그런 간 건대.
    내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확실한 의지가 있으면, 어느 정도는 길은 저절로 열릴 거라고… 저는 봅니다.

    (권순욱)
    그러니까 그 반대인대요. 그 반대가 뭐냐 하면은….
    그냥 공천권을 가진 당내 유력 정치인들에 의해서 그야말로 낙하산 공천으로 내려오는…. 이런 사례들은 솔직히 말해서 앞으로 계속 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뭐 잘된 결과물이긴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에 이렇게 영입을 한 인사들 중에 사실 공동체에 큰 헌신을 하거나 그런 사례에 해당하지 않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이분들이 굉장히 손쉽게 국회의원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공동체에 또 헌신할 가능성이 굉장히 적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헌신해 보지 않고, 쉽게 국회의원 되는 자리를 얻었기 때문에…. 그냥 그 자리를 누리는 데 익숙하지, 그 권한을 가지고 공동체에 어떤 헌신을 하는 데 있어서는 굉장히 익숙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그런 사람들은 우리 시민들을 배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예, 이상입니다.

    (송은정) 무거운 주제였어요. 듣다 보니까….

    (김남훈) 오늘 잘 풀어주셨습니다.

    (권순욱) 우리 아들한테 한번 조금 냉정하게 했던 얘기입니다.

    (송은정) 우리가 잘 골라드렸네.

    (김남훈) 박수한번 쳐드릴까요. 우와 (짝짝짝)





    네줄요약

    Q.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직업을 가진 후 진출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정당에서 출발하는 게 좋을까요?
    A. 어느 루트든 다 가능하다. 왜 정치를 하는지, 어떤 전문성을 가질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Q. 그럼 빠른길은 없을까요?
    A. 공동체에 헌신하는 길을 가면 되는 거예요. 박주민 의원 같은 케이스가 바람직합니다.

    출처 팟캐스트 "정치신세계", <ep82. 깨알재미 조원진 신당 / [코너실험실] 신세계 반창고>, 00:27:00부터
    http://www.podbbang.com/ch/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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