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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크숟가락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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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ocu_848
    작성자 : 포크숟가락
    추천 : 8
    조회수 : 2336
    IP : 175.124.***.23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04/06 03:12:11
    http://todayhumor.com/?docu_848 모바일
    시조새 7500만년 이전에 조류가 존재했다?
    익스트림 미스테리 (076) 고대인- 우리의 고대 조상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중의 내용입니다.

    시조새 7500만년 이전에 조류가 존재했다는 내용이 있어서 찾아보았습니다.

    어제 깃털달린 티라노사우르스 유티라누스 기사를 보았는데,
    상식이라 생각하던 것들도 점점 상식이 아니게 되네요.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001211200000000008&classcode=0104

    미국 과학전문잡지 사이언스지 최근호는 새의 조상은 공룡이 아니라 그보다 앞선 시기에 살았던 원시 파충류라는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실었다.

    이 보고서는 최근 새로 발견된 ‘깃털을 가진 파충류 화석’에 근거를 두고 새의 조상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롱기스쿠아마라고 불리는 이 화석은 1969년 키르키스탄의 호수 바닥에서 발견된 이래 30여년 동안 모스크바의 어느 책상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다가 지난해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화석 박람회에서 우연히 고생물학자들의 눈에 띄었다.

    이 화석은 최초의 새로 알려진 아케옵테릭스보다 7500만년이나 빠른 2억2500만년 전의 것이다.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20217200002279088&classcode=0101

    “화석 중에는 두 종류의 생물을 연결해 주는 중간 형태의 화석이 있다. 중생대 지층에서 발견된 시조새의 화석은 파충류와 새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어서 현대의 조류가 파충류에서 진화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증거가 된다.”

    2011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융합형 ‘과학’ 교과서에 실린 내용이다. 성인 대부분도 학창시절 ‘시조새가 공룡이 새로 진화하는 중간 단계의 생물’이라고 배워왔다.

    하지만 최근 시조새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최근 유명 학술지에 시조새가 공룡에서 조류로 진화했는지를 놓고 상반된 논문이 일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랴오시(辽西)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새의 조상 ‘시조새(Archaeopteryx)’보다 오래된 공룡 화석이 발견됐다.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10803200002246977&classcode=0102

    중국과학원의 고생물학자 슈싱 교수팀은 중국 북부의 쥐라기 후기 지층에서 시조새와 비슷하게 새처럼 생긴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고 학술지 ‘네이처’ 7월 28일자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 화석에 ‘샤오팅기아 정기(Xiaotingia zhengi)’라는 이름을 붙였다. 샤오팅기아는 날카로운 발톱과 깃털을 갖고 있으며 시조새와 마찬가지로 코가 작고 낮다. 무게는 약 800g 정도이며 약 1억 600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싱 교수는 “1억 5000만 년 전 출현한 것으로 알려진 시조새가 날개 달린 첫 공룡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밝혔다.

    시조새는 1861년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발견된 이후 150여 년간 새의 조상으로 여겨졌다. 공룡과 새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어 새의 진화를 설명하는 연결 고리로 알려졌다. 그러나 연구진은 시조새가 새로 발견된 샤오팅기아와 같이 육식성 두발 공룡인 ‘데이노니코사우루스’라고 주장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27020.html

    최근 중국 북동부에서 발견된 화석을 분석한 결과 이 공룡이 1억2500만년 전 살았던 티라노사우르스의 먼 조상으로, 온몸이 깃털로 덮여 있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티라노사우르스 또한 털로 덮여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고생물학계에서는 대부분의 공룡에 동물의 털 같은 형태의 깃털이 있었을 것이라는 학설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05601008

    지금까지 깃털 공룡은 모두 2.5m 이하로 작았다. 하지만 이번 깃털 달린 대형 육식 공룡의 발견으로 이들의 깃털은 체온 유지나 이성을 끌어당기는 장식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는 위 캡쳐의 본 영상입니다.

    15분 30초~ 18분 사이가 시조새 관련 내용입니다.

    포크숟가락의 꼬릿말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4/07 23:18:13  183.105.***.79  
    [2] 2012/04/08 12:05:59  211.38.***.193  
    [3] 2012/04/09 03:49:27  121.150.***.146  
    [4] 2012/04/09 17:56:29  1.221.***.162  
    [5] 2012/04/11 10:28:44  211.229.***.56  
    [6] 2012/05/17 16:35:07  58.143.***.75  
    [7] 2012/05/19 02:18:43  114.205.***.120  찰스~
    [8] 2012/09/12 17:45:37  119.2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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