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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59977
    작성자 : NUGABAR
    추천 : 8
    조회수 : 468
    IP : 211.170.***.13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05/27 10:26:11
    http://todayhumor.com/?animal_159977 모바일
    두배야 안녕~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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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align="center">너는 내가 막 대학에 적응했을 무렵 쯤 어느 겨울날 밤에 우리에게 찾아왔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독서실 총무 아르바이트를 하다, ‘쫄랑이 귀여운 강아지 두마리 출산했습니다♥’란 문자를 보고, 호기심과 기대에 차서 밤늦게 돌아왔을 때,</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너는 어미 품에서 젖을 빠는 무려 다섯마리의 꼬물이들 사이에 끼어 있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원래는 여섯이 태어났었다고 했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하지만 너무 작게 태어나, 겨우 새끼손가락만 했던 작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몇번 채 꼬물거려보지도 못하고 먼저 다리를 건넜다고 들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너는 이름도 금방 지었었지.</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열심히 젖을 물던 다섯 중에서, 유독 너만 다른 아이들 둘은 합쳐놓은 만큼 커다래서, 단번에 네 이름은 두배가 됐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알고보니 다섯 형제자매중 유일하게 너만 정상으로 태어났고 다른 아이들이 미숙아였지만…</div> <div align="center">그래서 다른 네 아이가 며칠 사이에 앞서거니 뒷서거니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리고, 너 혼자 남았었지.</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눈도 채 못 뜬 너는 귀여웠다.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낑낑거리며 꼬물꼬물 기어다니고, 어미인 쫄랑이가 곁에 누우면 귀신같이 품에 달려들어 젖을 찾았다.</div> <div align="center">차츰차츰 시간이 지나고 네 눈이 떠졌을 때, 왼쪽 한 눈만 파란 빛깔을 띄어서 온 가족이 신기해했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296" height="222" style="border:;" alt="thumb_296x0.jpe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43121116b595bf90bd14e3faf44b846d1eaef5f__mn652648__w296__h222__f16486__Ym201605.jpg" filesize="16486"></div> <div align="center"><br>너는 심장이 그리 좋지 않았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이제 겨우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정도였던 아이가 숨이 차서 새파래진 혀를 내밀고 할딱거릴 땐 마음이 아팠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동물병원에서도 오래는 못 살거라며 진료카드도 만들어주지 않았던 너는, 그래도 꿋꿋하게 개구장이로 자라줬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네가 좋아하던 조그만 인형을 던져주면 조그만 앞발을 날개처럼 파닥거리며 달려가 주워 물고는,</div> <div align="center">던진 사람한테 돌아오는게 아니라 쪼르르 구석으로 도망가서 인형을 물고빨고 할 때 우리는 웃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화장실로 정해준 베란다에서 처음으로 자기도 수컷이라고 엉거주춤 뒷다리를 들고 소변을 봤을때, 온 가족이 박장대소를 했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간혹 명절 같은 때에 하루이틀 집을 비웠다가 돌아오면, 온 힘을 다해 꼬리를 치면서 현관까지 달려나와 반기는 너를 보면서</div> <div align="center">이런 맛에 개를 키우는구나 싶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tyle="border:;width:480px;height:360px;" alt="111806038274942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431212975ce2f8c9c3a485db1b6da396359d6ce__mn652648__w640__h480__f53145__Ym201605.jpg" filesize="53145"></div> <div align="center"><br>목줄을 꺼내들고 “가자!” 한 마디만 하면 어디 숨어있다가도 우다다 소리와 함께 뛰쳐나와 너는 눈을 빛냈었지.</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겁은 많아서, 대로 쪽에서 버스라도 지나가는 부르릉 소리가 들리면 얼음땡 놀이하듯 움츠러들고,</div> <div align="center">신나게 뛰어가다가도 금방 숨이차 주춤거렸지만 그래도 너는 산책을 좋아했었지.</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다른 개들을 만나면 좋다고 꼬리를 치면서 다가갔다가도, 상대방이 왕! 하고 짖기라도 하면</div> <div align="center">금새 기가 죽어서 우리한테 도망쳐올 땐, 우습기도 하면서도 또 답답하기도 했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너는 간식도 개껌도 좋아했었지만, 미안하게도 그리 자주 먹어보지는 못했었다.</div> <div align="center">피부가 좋지 않아서, 마치 눈처럼 비듬을 흘리고다니던 너에겐,</div> <div align="center">알러지 있는 개들에게 좋다던 딱 한 종류 사료 외엔 함부로 줄 수가 없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그래도 너는 우리가 뭔가 먹는걸 보기만 하면, 쪼르르 무릎앞에 다가와선 그 반짝거리는 시선으로 달라고 졸랐었다.</div> <div align="center">무뚝뚝하셨지만 마음은 약하신 아버지 덕에, 너는 식빵 쪼가리나 군고구마 몇 입을 쉽사리 얻어먹곤 했다.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나이들어가면서 너는 자주 기침을 했다. 약을 지어다 먹이고 사람처럼 목에 스카프까지 둘러주고, 따뜻한 온열매트 위로 잠자리를 옮겨줘도</div> <div align="center">밤새 캥캥거리는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어 짜증이 난 나머지, 때때로 구박까지 했는데도 너는 우리를 보면 늘 쪼르르 따라다녔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거실에 앉아 허벅지를 두드리며 “이리온” 하면, 너는 냉큼 무릎위로 올라 앉아서는 한참을 있곤 했다.</div> <div align="center">고양이 처럼, 골골골골 기분 좋은 소리까지 내면서.</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어느날 어디에 그렇게 심하게 눈을 비볐는지, 네 커다란 눈망울 한 쪽에 푹 패인 생채기가 났을 땐 화도 냈다.</div> <div align="center">미용을 하고 온 날 어찌나 가슴팍을 긁어댔는지 생피가 철철 났던 날엔 싫다는 너를 붙잡고 뒷 발에 신을 신기고 몸통엔 붕대를 감아둬야 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그리고 생채기가 났던 눈이 기어이 잘못돼서, 벌겋게 퉁퉁 부어올랐던 날엔 참 속상했다.</div> <div align="center">병원에서는 안구를 적출해야하지만, 워낙 심장과 호흡기가 안좋았던 네가 마취를 못 이겨낼지도 모른다고 했었다.</div> <div align="center">다행히도 너는 멀쩡히 집에 돌아와선 아프다는 티도 없이 첩첩 물을 마시고 밥을 달라고 졸랐다.</div> <div align="center">애꾸가 되긴 했지만, 너는 여전히 너 다웠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그리고 얼마전, 날이 더워져 미용을 하고 온 네가 또 가슴팍을 긁어 피를 냈었지.</div> <div align="center">붕대를 감고 신을 신기면서, 끙끙 앓는 소리를 내는 너를 봤을 때 까지만 해도 이번에도 미용 스트레스일 거라고 생각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하지만 앓는 소리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바로 어젯밤.</div> <div align="center">일을 마치고 돌아와보니 너는 아버지 어머니 곁에 찰싹 붙어 앉아 온 몸으로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며 끙끙 앓고 있었다.</div> <div align="center">그러면서도 평소 좋아하던 턱 밑을 긁어줬을 때 너는 여느때처럼 쭈욱 얼굴을 들이밀고 더 쓰다듬어달라고 졸랐다.</div> <div align="center">조금은 싸늘하게 느껴졌던 네 체온이 걱정스러웠지만, 큰 탈이 나지는 않을거라고 믿었다. 믿고 싶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오늘 아침, 어머니의 울음소리에 놀라 안방으로 달려갔을 때 너는 네가 평소 잠들던 그 자리에서 조용히 잠들어있었다.</div> <div align="center">어머니께서는 새벽녁에, 평소에 거의 짖지 않던 네가 애처롭게 세 번 작게 짖는 소리를 들으셨노라고 하셨다.</div> <div align="center">불안한 느낌이 들었지만 설마하는 생각에 나와보지는 않으셨다며, 그 때 너를 찾아 안아줬어야 했다며 어머니는 섧게 우셨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너는 정말 조용히 잠들어있었다. 한쪽 구석에 약간 지려놓은 것을 빼면, 정말 여느때와 달라보이지 않았다.</div> <div align="center">슬쩍 등을 건드리면 펄쩍 일어날 것 같은 기분에 쓰다듬어 봤지만, 너는 그저 싸늘히 굳은 채 누워 있었다. 조심스럽게 잠든 너를 안아들었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아침부터 담배를 피워 물었다. 이젠 늙어서 눈곱이 꼬질꼬질하게 낀 네 어미가 무슨 일이냐는 듯이 터벅터벅 따라나왔다.</div> <div align="center">네 어미는 스윽 주변을 둘러보더니, 한 차례 몸을 부르르 떨고는, 평소 너와 함께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하던 자리로 돌아가 웅크렸다.</div> <div align="center">아마 네 어미도 네가 떠난 것을 깨달았던 모양이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너와 함께 보낸 지난 12년간, 네가 있어서 행복했다. </div> <div align="center">처음엔 아무렇지 않은 것 같더니, 문득 ‘이렇게 거실에 앉아있으면 쪼르르 따라나와선 발치에 앉았었는데.’ 하는 생각이 드니 코가 찡해지는구나.</div> <div align="center">한동안은 계속 네 기억에 이렇게 찡할 듯 싶다. 오늘 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어떻게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다.</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사람이 죽어 천국에 가면 그 때 생전에 키웠던 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그저 </div> <div align="center">‘그래, 오래 키워 정들면 그런 생각도 들만 하지.’하고 말았었는데, 지금은 그게 정말이었으면 싶다.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나중에, 아주 나중에 다시 보자. 미안하게도 금방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할수가 없구나.</div> <div align="center">집에 사람이 없으면 늘 한쪽 구석에 힘없이 웅크리고 숨는 너를 잘 알지만, 거기엔 아마 태어나고 얼마 안지나 헤어진 네 형제자매들도 있을거란다.</div> <div align="center">어쩌면 네가 좋아하는 식빵과 군고구마도 원없이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잘 참고 기다리다가, 아주 나중에 우리가 가면 그 때 부디 잊지말고 나와서 반겨주렴. 나도 기대하고 있으마.</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br>잘 지내라.</div> <div 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tyle="border:;width:320px;height:411px;" alt="2016-05-27 10.12.2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4312160fef373e8f40144c5a209792764bd94dc__mn652648__w526__h675__f99995__Ym201605.jpg" filesize="99995"></div> <div align="center"><br><em>두배</em></div> <div align="center"><em>(2004/02/??~2016/05/27)</em></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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