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金대표, 노욕 버리고 정계 떠나라"</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955379"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955379</a></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김경록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바지사장 김 대표와 오너사장 문재인 의원의 막장 비례대표 공천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br><br>김 대변인은 "적반하장 격으로 김 대표는 사퇴한다고 국민을 협박하며 칩거에 들어갔고 문 의원은 김 대표 몽니를 다독거린다며 급거 상경했다. 오너사장 설득에 바지사장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복귀할 것"이라며 "또 어떤 뒷거래가 있을지 궁금하다"고 비꼬았다.<br><br>이어 "김 대표는 지금이라도 추한 노욕을 버리고 셀프공천과 원칙도 도덕적 기준도 없는 비례대표 공천에 책임지고 정계를 떠나는 것이 국민 대다수의 뜻일 것"이라고 주장했다.<br></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더민주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가 잘 알겠다</div> <div> </div> <div>감사합니다.<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