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것만 간략하게~
엑스컴은 원래 좀 매니악한게임이기에
난이도가 좀있음.  머 사실 대부분의 턴게임이 비슷하겠지만..

1.  원래 이겜은 재정에 여유가 없음. 
원래그랬음 그러니까 아껴써야됨.
파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제작이나 건설을
잘해야됨.  추가옵션은 무조건 따고
최소한으로 제작해서 귀찮아도 돌려쓰셈.
젤중요한건 정부쪽지원인데 어차피 노쳐도 진행은잘댐 노치는건 보내고 잡는거만 정리해도 크게 압박은 안옴.
물론 미션 준거 거부하면 망함ㅋ.
몇몇국가 망해도 갠찮 세이브로드신공
자제염 재미떨짐.

2. 위성& 요격기
가장 중요한건 ufo를 떨구는거임.
미션 빼곤 최우선 사항이니까
이두개는 중점육성해두는게 좋음.
신경안쓰면 나중에 막 다터짐.
다이렉트로 패배시나리오 나옴.
그런데비싸~  그렇기에 패닉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기술자가는거임 애들이 많아야 쌈.
우선 사항이란거지 이거만 하란소린아님
쓸데없이 싸구려 대량생산해봐야 쓸모없음.  하이테크를 타란말임 뿌리는건 천천히 해도됨. 필요한지역에 딱넣음됨.
어차피 전세계 커버안됨 ㅋ  

3.  전투 
별거없음 계급이 깡패임.
무기방어구 돌려쓰면서 경계위주로 나가면
몇명죽더라도 크게 모자라는 부분은없음
보병지원용 장남감은 아쉬움 제작하지마센
은폐나 방어용으로 써질줄알았는데
그런거 없음. 좀 충격먹음...  재미지는 부분인데 이게 없다니...
생포는 1개체씩만 해두면되는데
이게 좀 빡치니까 세이브로드신공이나음.
전투에 실패하는건 너무 서둘러서 진행한거임 전체적으로 커버하지말고
확실히 한무리씩 잡으셈 기다리면 나옴ㅋ

4. 엑스컴은 1편이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