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내일 드디어 나다 군이 발표가 납니다... 허허허...</div> <div>영원히 발표안났으면 좋겠는데요ㅎㅎ..</div> <div> </div> <div>혹시 제가 고민하는 과중에서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으시면</div> <div>조언좀 부탁드릴겸.... 글써요 ㅠㅠ</div> <div>도저히 찾아보고 여러가지 물어봐도 관련종사자도 아니고 다 두루뭉실하더라구요</div> <div> </div> <div>일단 </div> <div>나군이 천안권 생명과학과</div> <div>다군이 나군과 같은 대학 사물인터넷(프라임학과 선정,여러가지혜택있다고함,들어가면 내가 1기...ㅎ)</div> <div> </div> <div>이고 혹시 몰라서 전문대 간호를 집근처로 좌르르륽 써놨어요..ㅎ</div> <div> </div> <div>나군은 안정이라고해서 일단 썼는데</div> <div>다군은 광탈되고 나군만 붙으면 전문대 간호를 갈 생각입니다. 아니면 삼수하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div> <div> </div> <div>그래서 대충 </div> <div>천안권 지방 사립대 사물인터넷 VS 전문대 간호학과 4년제 인데요...</div> <div> </div> <div>제가 딱히 뭐가 하고싶다! 이런게 아니라서</div> <div>그게 고민입니다 허허헣ㅎㅎ</div> <div> </div> <div>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 사물인터넷쨩을 들어보고 대충 겉할기로만 알지, 이게 제 밥벌이가 될거라 생각하니까</div> <div>잘 모르겠습니다...</div> <div>그렇다고 간호학과에 엄청난 뜻을 갖고 있는것도 아니에욬ㅋㅋㅋㅋㅋ...</div> <div> </div> <div>간호가 너무 힘들다고 듣고 부모님도 별로 안내켜하시는데 저도 무섭긴한데 아직 와닿는게 없으니까</div> <div>딱히 거리낄건 없습니다.....</div> <div> </div> <div>엉엉ㅇ어으ㅠㅠㅠ</div> <div>선택은 완전히 저의 몫이지만</div> <div>제가 불쌍한 조카라 생각하고 조언한마디만 부탁드려요 ㅠㅠㅠ</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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