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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l_656243
    작성자 : 사서교사
    추천 : 8
    조회수 : 387
    IP : 122.153.***.130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6/04/07 14:28:03
    http://todayhumor.com/?lol_656243 모바일
    [스압] 우리 모두 조금씩만 양보하는게 어떨까요
    이번 논란이 솔직히 오래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걍 눈팅만 하고 있던 30살 아재에요.

    금새 종식이 되고 다시 평소의 롤게로 돌아올 거라 생각하고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논리야 어쨋든 간에 남녀로 나뉘어 논쟁하는 것이 생각보다 길어지기에 한마디 올립니다.
    조금 길 수도 있어요..

    저는 연년생 누나가 있고 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과 특성상 여자 48명 남자 3명인 과를 나왔습니다.

    때문에 전 생존(?)을 위해 자연스레 여자사람들과 어울려야 했고 때문에 저와 다른 성을 가진 또래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참 많은 것을 들었고 느꼈고 보았습니다.

    처음 여성에 대해 성희롱을 하는 걸 보았던 것은 중2때였습니다. 제가 중2때만해도 포트리스란 게임이 유명했는데 누나가 하다가 우연찮게 여자란게 밝혀지니 같은 팀들이 성희롱을 하더군요. 그 당시 내용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채팅을 보면서 누난 정말 부들부들 떨면서 울었었고 그 채팅과 누나의 우는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라 15년이 지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제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이 게임 뿐만 아니라 누나와 같이 즐겼던 팡야 디아블로 대항해시대까지 (누난 싸우는걸 안좋아하더라구요) 제가 겜상에서 누나라고만 하면 친동생이 있건 없건 성희롱을 했었습니다. ㅋㅋㅋ

    또 대학교 재학시절 전 여자친구들이 많았는데요.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여자친구 말고 여자사람 친구입니다. asky)

    참 허물없이 지내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기 힘든 성적인 얘기까지 전부할 정도로요(이 친구들로 부터 bl이란 장르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로부터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이 친구들이 20대 초중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추행을 안당해본 친구들이 없었습니다. 지하철, 버스안, 길거리, 계단 등등에서 말이죠..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왜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했냐고.. 친구들이 대답합니다.

    그 상황에 처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왜 그런고 하니.. 처음 그걸 당하면 이게 의도적인건지 걍 스친건지 잘 모르다가 자신이 인식을 하는 순간 몸이 굳는답니다. 머리속이 새하얘지고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게되고 몸이 덜덜 떨리게 된데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뭔가 조치를 하려고 하면 이미 상황이 끝나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때 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여자는 결코 남자와 같지 않음을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걸요.
    (제가 이 이야기를 듣고 이런 얘기를 해도 되겠다 싶은 꽤 많은 친구, 선배, 후배들과 얘기해본 결과 안당해본 사람은 2명정도였던거 같아요. 20대 초중반에요. 그리고 이때만 당하는게 아닙니다. 20대 후반, 30대 초반까지 출근길이나 기타 등등의 상황에서 종종 당하곤 한답니다. 완전 치졸한 새끼들이 버스에서 내릴때 서있는 여자엉덩이나 허벅지 등을 쓱 만지고 재빨리 내려버린다는 얘길 들었어요)

    너무 잡설이 길었죠?

    이제 본론을 얘기할게요.

    롤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에서도 패드립, 상대방에 대한 조롱 등은 만연한게 사실입니다. 생각이 짧은, 마음이 어린 친구들은 욕을 하고 그 대상은 그 게임을 즐기는 전부가 됩니다. 때문에 욕을 안들어본 유저가 없을 정도로 욕이 만연한게 롤을 비롯한 게임 채팅의 문제점이죠.

    그래서 욕을 듣는 것에 다들 조금씩은 '익숙'해지며 어느정도는 포기하게 됩니다. '에휴.. 원래 이런 새끼들 천지지 뭐..' 이런 식으로요.
    그 중에서 특히 롤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욕설이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저도 처음에 패드립을 생생하게 들었을 때는 정말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경험을 몇 번이나 했었으니까요.
    (전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데 종종 학생들이랑 같이 돌립니다. 근데 학생이랑 같이하는데 선생이란 새끼가 다 쳐늙어가지고 겜 조또 못하네 부터 선생과 부모님을 연결한 패드립에 이르기까지.. 참 별말 다 들었던거 같아요. 학생앞에서 참 뭔가 부끄럽더군요)
    안그래도 욕설이 많은 롤이지만(그래서 여성유저들 님들만 욕듣는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러나 여자들은 또 다릅니다. ㅄ새끼, 니 애미 보지가 캐리했다 등 이런 종류의 패드립, 인격모독 욕을 듣는 것 뿐 아니라 어떻게보면 자신에게 쉬이 넘길 수 없는 '성'이라는 부분에서까지 욕을 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성희롱적인 부분은 사회 전반에 걸쳐 퍼져있습니다. 가볍게는 톡중에 여자유저분이 오셨을때, '오우 여자분이 오시니 분위기가 살아나네요'부터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더 맛있지'에 이르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성차별적인 부분이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 역도 있습니다. 남자도 당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남자보단 여자가 '성'적인 부분에서 더 약자라 생각합니다. 전 30년을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성희롱을 당해본적이 없거든요.)

    때문에 여자분들은 사회에서나 게임에서나 성희롱적 요소에 더 많이 노출될 수 밖에 없고 더 민감할 수밖에 없으며, 더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남자들은 경험해본적이 전무하거나 매우 적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아픈지 상상만으로 짐작할 수 밖에 없으며 때문에 여자분들보단 더 와닿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이런 논란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논란의 시발점이 된 게 어딘가.. 하고 봤더니
    여자유저분이 ~~한 상황에서 여자라고 욕먹었어요. 라고 하니까 다른 분이 '너만 욕먹는거 아니다 우리도 ~~게 욕먹고 있다. 우린 니가 뭔 욕을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다 걍 흘려 넘겨라' 식으로 말한 것이 촉매가 되어 이 지경에 이르렀다고 보는데요.
    이는 위에서 적었듯 여자와 남자는 그런 성희롱적인 발언을 들었을 때 그것이 와닿는 무게감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정말 나쁜 예지만 남자에게 '너 후장 따버린다' 보다 여자유저분들에게 '니보지 따먹어버린다' 라고 하는 말의 실질적인 무게감이 다르단 말입니다.

    계속 반복되는 말이긴 합니다만 여자와 남자는 생각 이상으로 생활하면서 노출되는 '성'적인 부분의 빈도가 다릅니다. 때문에 그것이 갖고 있는 무게도 다르구요.
    남자유저분들께서는 이런 것들을 고려하셔서 여자분들께서 ~~한 것이 있었다라고하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여자분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또한 여자유저분들께서도 자신이 원하는.. 혹은 생각하고 있던 반응과 다르다 할지라도.. 왜 그렇게 반응을 했는지를 조금만 이해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이 세상은 넓고 그 사람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상황, 수준, 경험 등은 모두 다릅니다. 때문에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으며, 그런 사람들이 모두 잘못된 것은 아니거든요.

    자신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식과 남이 생각하는 상식이 다를 수도 있고, ~~한 말을 했을 때 난 당연히 ~~식으로 말해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할 지라도 남이 생각했을 땐 그것이 당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나와 다른 '남'이 가진 생각이 잘못됐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잘못된 생각이라 할지라도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해정도는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서로 자신의 입장만을 얘기하며 서로에 대한 증오를 키우는 것은 서로에게 득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강물이 흘러 흘러 바다에 이르듯, 우리 모두 조금만 서로 이해하는 노력을 해봄이 어떨까.. 합니다.
     
    끝날듯 끝날듯 지속되는 남녀성별로 나뉘어 싸움을 조장하는 글이나 댓글등은 이제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p.s : 전 오유채널이 참 좋습니다.
     
    나이가 30이다보니 일반 큐는 왠만하면 거의 돌리지 않고 지인들과 5인팟을 하거나 (4인 3인하면 꼭 한두명이 와서 물을 흐리더라구요. 실력적인 부분보단 멘탈적인 부분이 참 거지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잘 안합니다.)
     
    거~의 오유에서 톡노말 방을 구해서 자주하는데 혼자 솔큐 돌릴때보다 훨씬 나아요. 승률적인 부분이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받는 측면이 너무 적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다보니 엄청 말리거나 자기가 잘못해놓고 톡상으로 어휴... 하고 지적질하는 분들도 분명 계시지만(이런분도 사실 거의 없죠)  일반겜에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받는 스트레스와는 비할 바가 못되죠.
     
    손 짱느리고 판단 안되는 30살 골드나부랭이라 같은편에게 대부분 발암을 유도하는 유저지만 고맙단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똥싸도 '어휴 늙은이 새끼 ㅉㅉ' 하면서 이해해주셨음 좋겠어욤.
    그럼 진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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