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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2_1643
    작성자 : 엽군
    추천 : 2/15
    조회수 : 2146
    IP : 222.110.***.57
    댓글 : 39개
    등록시간 : 2017/05/31 00:13:56
    http://todayhumor.com/?military2_1643 모바일
    인터넷과 군사잡지가 무섭기는 무섭군요.


     글 던져놓고 하루 만에 돌아와서 비추 14개와 국까라는 게시물을 봤습니다. 그리고 예의 친절함으로
    하나 하나 리플을 달아내려가다가... 국까를 향한 날선 언어들 한 줄 한 줄이 시게 아재들의 까칠함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 싶더군요. 문득 이 문제는 Fact를 벗어난 종교적 신념이라는 생각이 들어
    한 마디 남기고 갈까합니다.

     하나 하나 fact를 깔아놓고 다시 깔까하다가, 그냥 두런두런 이런저런 의문들을 하나 둘 던져가며
    여러분들께서 진리라 믿고 있는 어느 나라 국방과학기술 부문의 현실태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인터넷과 군사잡지들은 업체나 특정 단체들과 공존하면서, 모 기관의 논리를 확대재생산하는 역할을
    지난 20년 동안 담당해왔습니다. 여러분은 기억도 못하실 컴뱃암즈니, 평화니 하는 그 시절부터
    이루어진 일이고, PC 통신 동호회들을 거쳐 인터넷 상에 몇몇 밀리터리 매니아 사이트들이 생기면서
    그런 카르텔은 견고하게 발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런 곳에서 필진을 하거나, 밀리터리
    매니아 사이트에서 세를 키운 사람들이 종편을 기웃기웃하면서 정치판에 발을 뻗고 있는 상황이고요.
     여기 아재들도 별로 안좋아하는 Y나 S 등등이겠죠. 

     어떤 무기체계를 게임 상의 아이템 마냥 취급하던 성향은 사실 제가 PC 통신 동호회질 하던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바뀐 것이 없어요. 앞으로도 바뀔 것은 없고요. 세월이 꽤 길게 흐르다보니, 그 때 같이 덕질하던
    아재들은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자리를 잡았습니다. 당시 핵심멤버 들 중 1/4는 본인들의 생업에 종사했고.
    1/4는 군으로 갔죠. 1/4는 국방개발부문 혹은 소요를 검증하는 부문의 일꾼이 되었고. 1/4는 덕질과 관련된
    언론계나 게임계 등등에 기자나 개발자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 역시 생업에 종사하지 않는 3/4의
    일부가 되었고요.

     15년 쯤 전에 F-X 사업으로 F-15K가 들어왔을 때, 그 크고 아름다운 비행기를 좋아하던 사람은
    네트워크 상에 거의 존재하지 않았어요. 조기경보기를 도입할 때도 마찬가지로 갖은 유언비어가
    난무했습니다. 그 때도 네트워크와 그 주변에 몰려있던 덕들은 중요하지 않은 기술들을
    뻥튀기 했었고요. 또 다른 F-X 사업의 결과인 F-35도 지난 수년 간, 적폐로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마 F-35도 15때처럼, 실전 배치되서 위기상황에 데뷔를 하게되면 지금의 15처럼 평가가
    180도 바뀔거에요. 

     이 모든 문제들의 여론 증폭과정은 비슷합니다.

    1. 업체 혹은 개발기관이 본인들에게 유리한 자료를 흘립니다.
    2. 인터넷 커뮤니티의 일종의 파워블로거들과 잡지 등등에서 이를 부풀립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상의 여론을 만들죠.
    3. 결론은 특정 무기체계에 대한 맹신(예: 라팔)을 만들거나, 경쟁 무기체계에 대한 비난(예 : F-15K, 이스라엘제 조기경보기, F-35 등)
        국산 무기 혹은 기술에 대한 신앙을 세웁니다.

     최근 10년 들어 보이는 경향 중 특이할 만한 부분이 국산무기에 대한 맹목적 신앙입니다.
    솔직히 전 국산을 싫어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100조원을 들여 개발한 무기체계를 국내에서는
    1/10도 안되는 비용으로 개발하면서도 그 10배 비용으로 개발된 경쟁무기체계 대비 80~90% 성능이라고
    주장하거든요. 말이 안되죠.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대요.

    제대로 사업의 논리적 타당성을 깔고, 필요한 요구성능을 관철하고, 그 요구수준에 맞게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력을 갖추는 그 일련의 과정들이 제대로 준비된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어요.
    유일하게 K-9 정도가 성공적인 경우였죠? 거의 대부분 요구성능은 아이폰 등장 이전의 옴니아를
    보는 듯한 수준으로 그냥 그 기능이 있으니 된다는 식으로 묘사되고요. 아;;; 이제 옴니아도 모르시려나요;;
     특히 최악인 것은 시험평가 과정입니다. 어떤 무기체계가 거기까지 개발되었다는 것은 그 사업을
    접어야할 상황이 왔을 때, 다칠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진다는 의미와 동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정리가 안되서 언론에 터져나오는 몇몇 케이스들은 절반 쯤은 언론의 사기행각이고,
    나머지 절반은 아주 심각해서 근본적 해결이 어려운 케이스들입니다. 사업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입을 다물어야하는 상황으로 흘러가죠.

     하여간... 국산 전차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앙이 된 듯 하군요.
    엔진 문제는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도되어 사업을 접던가 독일제 파워팩으로 교체해야할 것 같은 상황같은데
    여러분께서는 별 말씀이 없으신 것 같고요.

     방어력에 대한 문제도 사진 2장 정도로 문제 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진 것 같고요. 시험평가라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가령, 미사일 실사격으로 10발 쏴서 7발 맞으면 명중률 70%일 것 같죠? 국내에서는 
    그렇게 시험평가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예산이 10배 정도 더 들어가는 미국이나 유럽 쪽 잘만든
    물건들은 그렇게 하지 않더라고요. 같은 실사격 10번이라도, 이 친구들은 각 구성품의 작동현황과
    신뢰성을 부품 단위로 따로 계산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Hit 될 확률을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만들어놓은 분석 모델에 넣고 수천 번을 다시 모의 실험하죠.

     제가 잠시 일 때문에 취약성 분석에 관심을 가져야할 때가 있었습니다. 전차의 방어력에 대한 것도
    역으로 생각하면 이 분야에서 접근할 수도 있거든요.  말하자면, 부품 -> 체계 - > 체계가 처한 환경
    순서로 따로 따로 검증을 해야합니다. 여러분이 보신 사진들 몇 장은 보통 부품이나 체계 단위에서
    있은 단편적인 실험의 결과를 홍보용으로 돌린 결과에요. 12시 정면에서 120mm APFSDS탄.
    막을 수 있죠. 7호 발사관도 기본형 탄두라면, 막을 수 있겠죠. 실험과 테스트를 위해 정해진
    제한적인 범위에서의 실험, 통과하겠죠. 그런데 요즘 7호 발사관 탄두 종류가 그렇게 단순한가요?

     물론 제가 지상체계에 대해 전문가는 아니에요. 하지만 이 쪽 일 좀 해봤다는 사람들이 가질법한
    기본적인 몇 가지 의문을 던져볼까요?

     전차의 1시 방향은 정면일까요? 정면이겠죠? 그럼, 2시 방향은요? 전차 전방의 몇 도 범위를
    정면이라고 정의해야할까요? 30도? 60도? 120도? 방어를 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사람이 타고 있는 곳만 막아주면 될까요? 아니면, 차체의 기동성과 관련이 있는 기능까지
    보호(가령, 전차 스커트의 두께라던가?)해야할까요? 
    제가 보기에 해외에서 좋다고 평이나있는 레오나 M1은 적어도 120도 범위에서 날아드는
    탄에 대해서는 인원과 기능 양쪽을 보호하고 있을 법한 디자인이에요.

     서방제 전차들은 포탑의 높이가 높고, 공산권 전차들은 그 높이가 낮다고 하죠?
    높이가 낮아지면, 통상 폭로면적이 준다라고 합니다. 그럼, 왜 모든 서방전차들이
    공산권 전차들이나 한국형 전차들처럼 포탑의 높이를 낮추지 않았을까요?
    폭로면적이 다소 넓다라는 것은 역으로 보호해주는 면적과 각도가 넓다라고
    이해할 수는 없나요? 정말 이마반 허벌창이란 단어의 시작이 아무 것도 모르는
    인터넷 덕들 입에서 나왔던 지적이었을 것 같으세요? 전투 시 휴행탄수에 대한
    문제는 없을까요? 피탄 시 생존성에 대한 문제는 없을까요?
     왜 서방권 국가들은 전면장갑이 높고 넓은 것이죠? 폭로면적을 줄이는 것이
    정의일까요? 전차 부각에는 영향을 안줄까요? 서방제 전차들이 거의 대부분
    전차포 부각 -10도는 나오잖아요?  K 계열 현수장치 안쓰고 부각 얼마 나오죠?
    현수장치 써서 자세 바꾸면서 포를 쏘기 어려운 그 시간은 취약해지는 시간이 아니겠죠?

     기술은요.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넓게 쓰이고, 다소 간 비싼 기술이
    좋은 기술입니다.
     3~3.5세대 전차의 표준이 복합장갑이잖아요? 구소련이야 복합장갑에
    반응장갑을 덧대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서방 전차 개량한다고 할 때,
    측면이나 하면 보강하는 방향으로 가고, 복합장갑을 넓리 쓰는 것은
    요즘 전차가 처한 환경이 전차대 전차 간의 교전보다 전차 대 보병,
    전차 대 비정규전의 고려요소가 넓어져서 그런 것 아닌가요?
    물론 500lb짜리 IED가 직하방에서 터지면, 방법이 없겠죠.
    하지만, 조금이라도 거리가 이격이 된다던가, IED의 폭약이
    좀 적거나 이런 경우에도 전차 하부를 보강하는 것이 도움이 안될까요?

     한국이나 일본이 유기압식 현수장치 오래 쓰고 있습니다만.
    나머지 국가들 다 토션바 쓰는 것. 그 것도 거의 뭐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기술표준처럼 쓰는데는 이유가 없을까요?

     ... 여러분이 이 글에 어떻게 반응하시건, 전 고개를 끄덕이고 끝낼 생각이에요. 
    나라 사랑하고, 국산품 애용해야하는데 이유있겠습니까? 순수하고 좋은 생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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