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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50119
    작성자 : 어색한녀석
    추천 : 7
    조회수 : 515
    IP : 110.11.***.9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1/06 11:47:08
    http://todayhumor.com/?lovestory_50119 모바일
    여기는 사랑의 카운셀링 카페!! (스압예정)
    <p>잘 오셨습니다. 여기는 사랑의 카운셀링 카페입니다.</p><p><br></p><p>혹시 고백준비 중인가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서 안달복달 하고 계신가요? 짝사랑? 썸?</p><p><br></p><p>뭐가 됐든  잘 찾아오셨습니다. 여기는 이제부터 '사랑의 카운셀링 카페' 입니다. 저는 오늘 여기 사장이 됐습니다.</p><p><br></p><p>사장이니까 연애 많이 해봤겠다고요? 아니요. 저도 한 두번? 해본게 어딥니까.</p><p><br></p><p>고백 성공률이 좋냐구요? 아니요. 한자리 숫자 % 정도 되겠네요.</p><p><br></p><p>근데 어디 사짜냄새 풍기면서 장사하냐고요? 음...저는 연애의 비법을 알고있습니다. 천기누설이라고 할까요?</p><p><br></p><p>엄청나죠? 그러니까 저와 얘기를 좀 해 봅시다. 삐딱하시거 보니 애인 없으실만 하신게 가르쳐드릴게 많을것 같네요. 하하하.</p><p><br></p><p>자. 본론으로 넘어가기 전에 커피 한잔 하고싶으시면 가서 믹스태워 오세요. 잠시 기다릴게요. 심심하니까 음악도 하나 트시구요.</p><p><br></p><p>오늘같이 추운날에는 역시 커피와 피아노곡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제가 또 낭만을 알죠. 하하. 그럼 이루마씨 연주곡 하나 틀어볼까요?</p><p><br></p><p>음...틀었나요? 뭐 이루마씨 연주곡이 좀 루즈하면 freetempo 곡 중에 마음에 드는걸 골라보시죠. 이것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p><p><br></p><p>자 준비가 된것 같네요. 얘기를 시작해 봅시다.</p><p><br></p><p>여러분은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라고 물을 필요도 없네요. 여기까지 읽었으면 답 나왔어요. 짝사랑이지 뭐겠어요.</p><p><br></p><p>전혀 사랑하지도,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마음이 평온하면 이런 얘기에 관심가질 이유가 없어요. 당신이 여기까지 읽었다는것 만으로도</p><p><br></p><p>당신은 지금 '짝사랑' 중입니다. 음...자꾸 당신 당신 하면 우리가 좀 이상해 보이니까 당신 이름을 정합시다. '오유인' 씨 어때요?</p><p><br></p><p>딱 안생기고 평범하고 좀 썰렁개그 좋아하는 동네에 착(하기만)한 오빠, 누나 느낌의 이름이죠? 유인씨? 대답하세요~</p><p><br></p><p>이제부터 유인씨는 한국 대표 평범 남, 혹은 여 가 되셨습니다. 본격적인 카운셀링에 앞서, 짝사랑을 하는 대상을 잠시 떠올려 봅시다.</p><p><br></p><p>어떻습니까? 막 두근거립니까? 막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됩니까? 그럼 그 사람을 잘 생각하면서 저와 얘기 나눠보시죠.</p><p><br></p><p>우린 10대 혹은 20대 또는 30대 입니다. 뭐 크게 다른건 없어요. 주머니속 지갑은 항상 빵빵하고 외제차 타고 다니고 매일 아침 브런치와</p><p><br></p><p>커피한잔 마시죠. 회사, 학교에 가면 모두 인사합니다. 다들 반겨주고,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나면 해 떨어질때 쯤 헬스장도 갑니다.</p><p><br></p><p>운동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몸매도 좋고, 인상도 좋고, 대인관계도 좋고, 우린 참 평범합니다. 어느 모임이든, 자리든 우리가 있어야 분위기</p><p><br></p><p>가 살고, 우리가 또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 합니다. 가수 뺨때기 막 후려칠 만큼요. 신나게 놀았으니 집에 가야죠? 가는길에 깨알같이</p><p><br></p><p>얍삽한 목소리로 '까똑' 하고 핸드폰이 절 부르네요. 하나같이 우리보고 재밌었다고, 최고라고, 다음에 또 놀자고 하네요. 기분 좋네요.</p><p><br></p><p>....그런데....</p><p><br></p><p>아니 그런데!!! </p><p><br></p><p>애인한테 연락이 없습니다. 뭐죠? 왜죠? 뭡니까? 사랑하는 우리 자기는 왜 문자가 없죠? 혹시...자기가 없는 건가요...?</p><p><br></p><p>이상하죠?</p><p><br></p><p>애인이 있어야되는데....꼭 있어야 하는데...위에 보다시피 저렇게 평범한데 왜 애인이 없지?</p><p><br></p><p>아니야...없을 수 있어. 하지만 이렇게 평범한 나에게 왜 그, 그녀는 내게 관심이 없지?</p><p><br></p><p>조금 더 우리 현실에 맞춰봅시다. 보자... 일단 주머니 지갑 꺼내보세요. 어때요? 돈이 거의 없거나 지폐 몇장 정도 있죠? 그럼 됐어요.</p><p><br></p><p>음...외제차는 없지만 우리도 좀 큰차가 있어요. '버스'라고 리무진입니다. 아~주 길고 커요. 서있어도 천장에 머리가 닿지도 않을만큼 높죠.</p><p><br></p><p>그리고...매일 아침 브런치는 아니고 그것보다 좀 더 한국식으로 밥을 먹읍시다. '아점' 이라고 아침겸 점심인데 우린 이거 먹어요.</p><p><br></p><p>회사, 학교 가면 우리는 인사는 잘 안하지만 그냥 얼굴들은 다 알죠? 다 아니까 안하는거예요. 친한 친구들하고만 인사합시다.</p><p><br></p><p>몸매는 연애인 같지는 않지만 뭐 그래도 사람같으니 굳이 더 가꿀필요 없어요. 요정도면 괜찮을것 같네요. 아! 한가지 더 우리는 음...저녁에 </p><p><br></p><p>술을 한잔 먹읍시다. 매일은 아니고 한 일주일에 1~2번 정도? 그냥 자리만 지키는 그런 '평범한' 느낌의 '유인씨' 입니다.</p><p><br></p><p>뭐 좀 다르면 본인들 스스로 맞춰서 생각해 보세요. 저는 이 정도가 적당한 '유인씨' 의 모습인것 같네요. 비슷한거 같나요?</p><p><br></p><p>우선 주변에 연애하는 친구를 한번 봅시다. 하루종일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좀 놀려고 하면 애인한테 전화오고 지들끼리 신나서 애칭이나</p><p><br></p><p>부르고 아주 재수가 없는 그런 친구들이네요. 아 진짜 재수없어요.</p><p><br></p><p>침 한번 뱉읍시다.</p><p><br></p><p>카~~~~악 퉤!! 에잇 악마같은 놈들!!</p><p><br></p><p>아 그런데, 유인씨는 없는 애인이 친구한테는 왜 있을까요? 혹시 저~~~위에 말한 외제차에 브런치먹는 사람이 유인씨 친구 인가요?</p><p><br></p><p>맞다면 그 친구 열과 성을 다해서 친하게 지냅시다. 그런친구 드물어요. 언젠가 도움됩니다. 재수없단 말도 취소하고 그 친구보고 스마일~</p><p><br></p><p>만약 유인씨랑 비슷한 사람이라면 일단 재수없다고 한번 더 말해주세요. 커플은 그렇게 대해도 됩니다. 괜찮아요. 아 그냥 한대 때릴까요?</p><p><br></p><p>흠흠....감정이 너무 앞섰네요. 다시 유인씨 얘기로 돌아와서, 자 좀 이상합니다. '나랑 비슷한 놈인데 왜 난 안생기지?' 라는 의문이 슬슬</p><p><br></p><p>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슬슬 올라와야합니다. 분노와 알수없는 질투심에 뒤범벅 된 내 가슴이 내게 말을 걸어야 하죠.</p><p><br></p><p>이제부터 '왜 없는가?' 혹은 '왜 나에게 관심을 안 가지는가?' 에 대해서 심도있고 진지한 대화의 장을 열어보죠.</p><p><br></p><p>일단 제가 정의 하는 '연인이 되기위한 네가지 단계' 에 대해 먼저 말씀드려볼께요. 본인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혹은 본인의 생각이랑</p><p><br></p><p>비슷한지 비교 해 봅시다. </p><p><br></p><p>저는 연인이 되려면, '지인, 친구, 썸씽, 맞사랑' 이렇게 4개의 관문을 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4개의 관문이 어렵진 않아요.</p><p><br></p><p>먼저 각 관문에 대한 정확하고 얄짤없는 개념을 설명 드리도록 하죠. 혹시 지금쯤 지루하신가요? 들어보세요. 아주 재밌을지도 몰라요.</p><p><br></p><p>지인단계는 말 그대로 아는 사람입니다. 너와 나는 얼굴을 알고 아주 표면적인 서로의 인적사항, 혹은 겉모습 정도만 알아요.</p><p><br></p><p>뭐 조금 더 안다면 인사 정도는 할 지 모르지만, 그거나 그거나 개찐도찐이예요. 이 단계는 뭘 할게 없어요. 둘 사이의 관계진전에 힘씁시다.</p><p><br></p><p>친구단계. 여긴 지인에서 발전한 단계죠. 말 그대로 '우린 서로 얼굴만 알았지만 이젠 제법 대화도 해' 하는 그런 사이입니다.</p><p><br></p><p>친구관계라는게 어떻게 서로를 대하냐에 따라 깊이가 달라지죠. 이 단계가 보통 짝사랑이 시작 될랑 말랑 말랑말랑 한 그런 단계입니다.</p><p><br></p><p>여기 잠깐 귀기울이세요. 중요한 요점 나갑니다. 이 단계에서 가장 조심해야 될건 '우정' 입니다. 우정을 느끼기 시작하면 상대는 이성으로</p><p><br></p><p>보기보다 동성으로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걸 조심해야되요. 우정이란 놈 생각보다 악독한 자식입니다. 우린 사랑이란걸 쟁취해야 하는데</p><p><br></p><p>가장 방해되는 요소가 바로 이 우정입니다. 이놈의 싹은 정당히 자랄때 마다 쳐줘야되요. 안그럼 나중에는 자를 수 도 없고, 그냥 너랑 나</p><p><br></p><p>사이를 잘라야되요. 이거 조심하셔야 됩니다. 여기까지가 친구단계의 요점입니다.</p><p><br></p><p>썸씽단계는 사실 적절한 우리말 단어를 사용하지 못했지만 대충 짐작 가시죠? 친구단계에서 서로 약간 하트뿅뿅 연인인듯 아닌듯 신경은</p><p><br></p><p>쓰이지만, 아직 우린 연인이 아니야. 하지만 넌 내꺼였음 해. 알콩달콩 보고만 있어도 즐겁고 둘이 모이면 주변에 핑크빛 아우라를 아주 </p><p><br></p><p>자비없이 뿜어대는 그런 자비없는 단계예요. 이 단계가 사실 연애를 하지 못하는 솔로들이 가장 부러워 하는 단계죠.</p><p><br></p><p>노래도 있습니다. 사랑과 우정 사이라고, 사랑보다 멀고 우정보다 가깝다고 <strike>개거품 물고</strike> 부르는 노래예요. 간혹 이 단계에서는 주변인들의</p><p><br></p><p>오지랖이 +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만약 잘되면 나중에 잊지말고 밥사줍시다. 솔로인것도 불쌍한데 연인 만들어 줬으면 밥은 사야지.</p><p><br></p><p>마지막 맞사랑단계 입니다. 사실 이건 연애 초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죠. 일단 유인씨는 2단계 혹은 1단계 돌파도 못한</p><p><br></p><p>혹은 많이 해봐야 3단계 초입일지도 모르고, 그나마도 마지막 맞사랑단계까지 올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이건 나중에 얘기합시다.</p><p><br></p><p>자! 일단 제가 정의하는 네 단계에 대한 간단하고 얄짤없는 설명이 끝났습니다. 지금 유인씨는 어디계신가요?</p><p><br></p><p>-계속-</p><p>------------------------------------------------------------------------------------------------------------------</p><p>뒷풀이</p><p><br></p><p>사실은 이 얘기들은 전부 친구에게 한 말입니다. 선천적인 말빨로 사짜냄새 풍기는 제 주특기를 살려 친구들에게 고민상담 명목으로</p><p><br></p><p>커피를 얻어먹곤 했죠. 대신써준 편지, 여자친구로부터의 보호, 싸움의 화해, 중간 심판자 등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경력을 저의 경력과</p><p><br></p><p>제가 또 글쓰는걸 좋아하는지라 재능과 취미를 접목시켜 '사랑의 카운셀링 카페' 라는 재미위주의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p><p><br></p><p>쓰다보니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싶어지는 제 욕심에 길이 자꾸 길어지고 재미가 없어지네요. 좋은글 게시판은 항상 눈팅만 했는데,</p><p><br></p><p>아직 좋은글은 아니지만, 좋은글이라고 다들 인정해 주실때까지 조금씩이라도 써볼까 합니다. 뭐...재미위주로 쓰고싶지만</p><p><br></p><p>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좀 더 진지하게 써볼 용의도 있지만, 사실 연애 잘하는 사람이야 얼마든지 있으니까요.</p><p><br></p><p>이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p><p><br></p><p>고마워요ㅠ 흙흙 모래모래.</p><p><br></p><p>네...이런게 바로 제 개그 입니다.ㅋㅋㅋ</p>
    어색한녀석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0911/1259069799085_2.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4/1271867522435_1.jpg>
    고마워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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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구(클라우드나인) 누님의 새로운 작품ㅋㅋㅋㅋ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1/1259048577897_1.gif>
    아 진짜 고마워요 다라님ㅋㅋㅋ 첨 받아봤어요ㅋㅋㅋ
    꼬릿말 주실분 부담없이 주세요 잘 사용할께요ㅋㅋㅋ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1/1259069799085_1.gif>
    나인님 너무 감사해요...그래도 등돌려 앉은건 좀...ㅋㅋㅋ
    아 진짜 그 정도는 아니라고욧!!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1/1259069799085_2.jpg>
    ?님 고마워요ㅋ 저도 나중에 하나 만들어드릴께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2/1260866098124_1.jpg>
    감사합니다...누가 그려주셨더라....;;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2/1261818633135_1.gif>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2/1261820148135_1.gif>
    여여곰님이 주신 꼬릿말입니다 2개 씩이나?!

    꼬릿말 주신다면 무덤까지 가지고 가겠습니다 고마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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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6 12:17:53  211.3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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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1/07 00:07:25  175.195.***.159    
    [6] 2013/01/07 01:50:19  112.133.***.132  naburange  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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